https://cohabe.com/sisa/2383080
에타에 올라 온 글
할 말 않
- 무생물마저 도와주던 무한도전.gif [14]
- 하와와여고생쟝왔어욤뿌우 | 2022/03/10 23:42 | 273
- 딸이 데려온 친구에게 과하게 집착하는 아빠 [16]
- 파테/그랑오데르 | 2022/03/10 21:55 | 1059
- 여당 대표의 위엄.. [21]
- [♩]流氓醫生 | 2022/03/10 19:21 | 1702
- 돼지 심장 이식한 남성, 2개월만에 숨져 [18]
- 파밀리온 | 2022/03/10 17:13 | 539
- 50gm 을 갖고 있는데 50g가.. [14]
- GOD | 2022/03/10 15:14 | 745
- 삼성 갤럭시 GOS 관련 대처 근황.jpg [23]
- 타오나 | 2022/03/10 13:25 | 987
- 말딸)(핫산) 사일런스 스즈카와 링피트 더비.manhwa [3]
- 키타자와 시호 | 2022/03/10 11:31 | 1645
- 버튜버) 어떤 아히죠랑 데이트해서 편애할려는 스바우 [9]
- Exhentai | 2022/03/10 08:49 | 575
- 일본방송에서 분석하는 한국 투표율 높은 이유 [11]
- DeathCrus | 2022/03/10 04:58 | 1230
- 오공앞에서 반나체로 폴댄스추는 배지터 [7]
- 오르가스터 | 2022/03/10 00:28 | 1228
- 렌즈 2개 샀습니다 [3]
- gggrrr | 2022/03/11 01:08 | 542
- 삼성이 제대로 사과할 수가 없는 이유는 너무 간단하기 짝이 없다 [12]
- 사과맛다시다2 | 2022/03/10 23:41 | 997
- 썩열이 당선되고 하루만에 생긴 일 [31]
- 엄정중립 | 2022/03/10 21:54 | 1745
ㅎㅎㅎ
미친 ㅋㅋㅋㅋㅋ
모지리들이 꼭 질러놓고 걱정하죠. ㅎ
일베 디시 펨코가 1020을 망쳐놨음
명박이가 싸놓은걸 못치운게 이렇게 돌아옴
ㅋㅋㅋㅋㅋ 답없다 정말
의료민영화하면 나라망하는데 일조한 60-70대부터 죽겠군.
내가 앞으로 아플지 , 안아플지 좀 점쳐봐 주세요....ㅎㅎㅎ
울엄마 어카냐 시발 니들덕에 당뇨있으셔서 병원 항상 가야하는데 더힘들게 되게ㅆ네 ㅎㅎㅎㅎㅎㄹ고오맙다
현정권에서 행하던 복지?? 대부분이 사라질겁니다 의료민영화 공기업 사기업화 진행할꺼구요 똥인지 된장인지
의료 민영화 + 인천 공항 민영화 + 알짜 공기업 민영화 (전기, 수도) + 주 120시간 근무 + 150만원 월급 + 주가 조작 + 사기쳐도 안 잡아가......줄줄이 곡소리 날 공약 밖에 없는데 뭘 기대하고 찍은건지? 그냥 다 죽자고 찍은거 아니었나요?
꼭 당해봐야
똥을 짝어 먹어봐야
국힘은 설마 하던건 다한다.
아 병원부터 열심히 다녀야겠네요 민영화 되기전에
정권교체가 대체 왜 필요한건데?
진짜 없는 사람들은 그래도 이재명을 찍었어야지
강남3구 기득권버러지들은 그렇다쳐도...
TK에 부자들이 그렇게 많은지...
똥을 먹겠다는데 먹어야...
커뮤니티의 패배라고 생각합니다.
일베 펨코 디씨는 글 리젠이 엄청나게 빠르죠.
웃긴자료부터 역사자료 덕질까지
전문적으로 자료 정리해서 올리는 업로더도 엄청 많고
단순히 댓글알바가 아니라 자료 업로더 쪽으로도 많은 자본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리젠이나 정리된 자료 생산량 등에서 차이가 벌어지다보니 젊은 친구들이나 커뮤니티 입문자들이 그쪽 커뮤니티에 눌러앉고 그쪽 색깔에 물들 확률이 훨씬 큽니다.
이게 되고 나니까 뭐 남녀갈등 처럼 갈라치기 프레임 하나 짜맞추는 것쯤이야 일도 아니게 되는거죠.
이곳 오유를 포함해서 진보 쪽에 황폐화 된 커뮤니티가 얼마나 많습니까?
자연발생적으로 커뮤니티를 방치하기만 해서는 "신규유입" 과 "부동층" 관점에서 볼 때, 절대 자본이 개입된 저쪽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역대 대통령 공약 이행율은 항상 저조했고 그 어떤 대통령도 이건 피해갈 수 없었죠. 윤이 한 공약들 중에 괜찮은 공약도 있으니 그런것만 실현되길 빌어봅니다.
그리고 윤이 개짜증나지만 의료민영화 자체를 주장하진 않은거 같네요. 원희룡이 과거 제주에 영리병원 허용한 점과 코로나 같은 사태에 민간병원에 보상을 줘서 병상을 늘리겠다는 답변으로 미루어 의료민영화를 할지도 모른다고 추측한거에요. 이렇게 없는 말로 비방하면 안됩니다. 나중에 대통령이 되고 나서 하는 개같은 짓거리에 욕하기에도 힘빠질테니 아직 하지도 않는 일로 욕하면 오히려 반대세력들이 윤의 수호자를 자처하고 나설거에요.
어휴...모지리 시키....
국짐당 스탠스 보면 진작에 답 나오지 않냐...ㅠㅠㅠㅠㅠ
머리를 장식품으로 달고 있는 작자들이죠,
의료민영화가 걱정되면 다른 후보를 찍어야 하는데, '걱정'이라는 생각조차 우선순위에서 밀릴 정도로 생각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겁니다.
츠키야마의 작품이 정말 여러가지로 해악을 끼치는군요.
인문학과군은 취업을 명목으로 절멸시키고.
인문도덕교육은 이공계에 방해가 된다고 축소시키고...
2017년 한국사 필수 항목 선정이 바로 그 뒷수습 중 하나였던 겁니다.
생각하는 능력을 포기한 세대 여러분, 40~50은 그래도 어떻게든 버팁니다.
이제 한 번 제가 겪어본 문어대가리 시절을 겪어보시길.
국민의힘이 민영화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데... "설마"라는 말이 나올까?
항상, 이 문제로 국민들과 대치(시위)하던 게 비일비재 했는데...
합법적(?)으로 정치인들에게 가장 좋은 수입원이 바로 민영화...
특히, 돈을 밝히는 국민의힘에게는 개꿀이죠.
할말하않....
인벤애들도 여가부 폐지 하나만보고 뽑앗다고 뒷일은 나도 모르겟다고 글쓰고 자빠졋던데 ㅋㅋ
대통령이 연예인 인기 투표인지 아는 사람들이네요.
의료 민영화 가즈아! 난 벌만치 벌어놨다~~~
확실하네. 무식해서 찍은 거였구나.
죽었다고 보면돼
설마가 어떤결과로 오는지 경험해봐야지
지옥이 따로 없을거다
투표하기 전에 좀 찾아보지그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