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사전투표마치고어제는 조용히 차분한 마음으로 나들이다녀왔습니다.치열했던 공방은 이제 뒤로하고 자기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멋진 시선, 멋진 하루를 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득한 흑백사진들이 힘이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