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천지와 각종 사이비종교가 국민위에 서는 상황이 되어버림
우리는 코로나에 고통받을 때 그들의 행동을 봤음.....
2. 장자연리스트를 덮은 검사 윤석열 앞으로 제2 제3의 장자연이 나오지말라는 법이 없다
연예인지망생들은 남녀구분없이 성접대에 끌려다니는 등의 불이익을 겪어도 이제는 뉴스에도 나오지 않음
3. 위와 연계로 우리나라 쓰레기 언론들은 윤석열 편이라서 각종만행을 저질러도 기사한줄 없고
계속 쓰레기같은 짓을 멈추지 않음 이제는 촛불행사도 언론에 기사한줄 뉴스에 10초도 안나올 수 있음
4. 남자 20대 30대가 많이 밀어줬다?? 니들은 그냥 주당 120시간 일하고 휴대폰으로 짜장면이나 사먹어라
뭔소리냐고 하겠지만 토시하나 안빼놓고 윤석열이 한 말임
5. 기본적으로 우리나라가 왜 삼권분립이 되었는가?? 권력의 편중을 막고자함이다.
그런데 사법부의 수장을 행정부의 수장으로??? 이거야 말로 옛날 박정희시절로 돌아가고가 하는게 아닌가?
이제부터 각종 수사받는거 전부 없애고 막강한권력으로 장모님 재산 두둑히 불리느라 바쁘겠군요
6. 강남4구가 윤석열의 편인 이유는 부자증세를 막아주고 부자들의 부를 더욱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되는게 국민의 짐짝 공약
빈부격차의 골은 더 깊어지고 강남에 사는사람들은 강남에 살지않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하고 비웃으며
거지새끼들이라고 쳐웃고 있을텐데 지금 20~30대 남자들 전부 강남살고 대기업다니는것도 끽해야 1% 미만일텐데
왜 스스로 그런 하인행세를 하는가? 어느정치인이든 청년들 부자를 만들어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너네들을 개돼지처럼 비하하며 비웃지는 않을 사람을 뽑아야했음
7. 지역 비하발언은 끝없이 나올 것이다. 이제 그 망언을 전부 감당해야함
인천 사람들 부천사람들 이부망천이라는 망언을 잊어버렸는가? 어느당에서 한말인지 잊었는가?
8. 외교.....이제 제일 문제다. 한미대통령 ㅄ보존의 법칙을 둘째치고 이제 더없이 끌려다니는 외교력을 보여줄것이다
문대통령이 중국에 지나치게 웋호적이었다?? 윤석열이 일단 외교력이 없고 국민의 짐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외교는
지금까지 봐와서 알겠지만 딱 2가지다. 강대국에 무조건 설설기는거(특히 중국) 일본 권력부랑 짜고
한일 불화관계조성하는거...... 정말 답도 안나오는 외고력의 나라가 된것...
나라가 어려울 때 가장 피해를 많인 받는 나이때가 20초~30후 이고
나라가 살만해도 제일 혜택을 받는 나이때도 마찬가지인데
어디한번 ㅈ되보기를 바란다.
외교... 소름돋는다...
5번에 윤석열이 사법부 수장이라고 하시는데, 검사는 행정부 소속인데요?
앞으로 생길 일은 공감이되요 하지만 생각지도 않게 20대 지지율이 많았어요 여론조사보다 전 대신 이전 대선보다 투표율이 40대에서 낮게 나왔고 60대 이상에서는 높게나온게 패배 원인아라 생각해요 60대보다 3,40대 투표율 낮으면 앞으로도 가망없다 생각되요
박근혜 때처럼
기레기들이 윤석열에 대해 얼마나 찬양을 할 것인가...
숨겨진 범죄들을 얼마나 많이 덮고 지나갈 것인가...
얼마나 많은 서민들이 고생하게 될 것인가...
국격이 얼마나 추락하게 될 것인가...
왜 꼭 미국 정부와 결이 다른 대통령이 당선되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ㅋㅋㅋㅋㅋ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할말하않이라는게 이런느낌이라니 ㅋㅋㅋㅋ
중국과의 외교가 가장 큰 문제죠.
한국에서는 기피하는 직종의 자재들을 중국에 의뢰하여,
국내에서 완성품으로 만들어 전세계에 판매하는게 현재 한국 기업 생태계인데...
중국이 무역보복을 하면, 개성공단도 없는 마당에 국내 기업들은 타격을 피할 수가 없죠.
베트남같은 동남아로 옮긴다고 하더라도, 기술유출이라는 또 다른 문제가 남게되고...
늙은 개돼지들이야 세뇌당해 구제불능이니 어쩔 수 없다.. 근데.. 젊은 니들은 그러면 안됐다.. 할말 없다.. 열악한 환경에서 노예처럼 일하다 억울하게 죽는 청년 더 이상 보고싶지 않았지만.. 내 자식들 컸을때 사람답게 사는 세상 만들고 싶었는데.. 니들이 그렇게 살다가 죽겠다는데.. 더 이상 동정하지 않겠다.. 철저하게..
영국도 eu탈퇴했는데 우리도 힘냅시다
선제타격 한다 했으니 분쟁 생기면... 흠...
곧 탄핵쳐맞길 바라면서 다음대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