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랑
맞춤법은 다르단다
그럼 맞춤법 바뀌어서 성과 이름을 떼서 적는 게 더 익숙한 사람은
문해력에 대해서 일말의 발언도 못할까?
직업이 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교육에 종사한다면
그따위 편협하고 우월의식에 취한 사고는 버리길 바람
EX-GFRIEND2022/03/09 12:17
너 쪽팔릴까봐 가려줬는데 굳이 나타나면 어떡해
빛벼림공허2022/03/09 12:17
차라리 유게에 예시도 많은 난독을 갖고오든가 뭐하자는 짓인지
익명-Dc0MDE12022/03/09 12:17
싸우지말고 점심먹어
학교선생님2022/03/09 12:23
사전에 있는 걸 그대로 올려줘도 인정을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내가 할 말은 없다.
내가 여기 있는 게 잘못이지.
학교선생님2022/03/09 12:17
니가 모르는 거지.
EX-GFRIEND2022/03/09 12:17
너 쪽팔릴까봐 가려줬는데 굳이 나타나면 어떡해
학교선생님2022/03/09 12:17
아니, 지가 기본적인 개념도 모르면서 왜 이렇게 아는 척을 해?
학교선생님2022/03/09 12:18
쪽팔려해야 되는 건 너 아니냐?
공식사전에서 개념까지 끌어다 써줬는데?
EX-GFRIEND2022/03/09 12:19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랑
맞춤법은 다르단다
그럼 맞춤법 바뀌어서 성과 이름을 떼서 적는 게 더 익숙한 사람은
문해력에 대해서 일말의 발언도 못할까?
직업이 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교육에 종사한다면
그따위 편협하고 우월의식에 취한 사고는 버리길 바람
학교선생님2022/03/09 12:20
진짜 사전에 정의돼있는 말을 그대로 가져와줘도 안 믿으면 어쩌자는 거냐.
나도 모르겠다.
학교선생님2022/03/09 12:21
저런 류의 지식이 좋은 건 니가 믿든 안 믿든 정의가 내려졌다는 거야.
포인트 겟터2022/03/09 12:22
밥은 먹고들 해라
EX-GFRIEND2022/03/09 12:22
믿고 자시고가 아니라
너 말대로면 성과 이름을 떼어서 적는 게 더 익숙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학생들의 문해력에 대해서 어떤 발언도 못하겠지
반대로 문해력 개박살난 언어영역 9등급도
이름과 성을 붙여서 적는 맞춤법을 잘 지킨다면 문해력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거냐?
생각을 좀 해봐라
학교선생님2022/03/09 12:23
사전에 있는 걸 그대로 올려줘도 인정을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내가 할 말은 없다.
내가 여기 있는 게 잘못이지.
EX-GFRIEND2022/03/09 12:25
인정이고 자시고 별 같잖은 소리로 말 돌리지 말고
‘맞춤법을 틀리는 유게이는 문해력에 대해 말할 수 없다’가 니 논지잖아
그 논지 자체가 글러먹었다고
계속 말하지만,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옛날 맞춤법인
성과 이름을 떼어서 적는 게 더 익숙하고, 습관적으로 그렇게 적는다면
청소년의 문해력에 대해서 어떠한 의견도 피력할 수가 없냐?
맞춤법을 틀리는 것과
문해력을 지적하는 건 완전한 별개의 문제라고
뭔 같잖은 소리를 계속 늘어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랑
맞춤법은 다르단다
그럼 맞춤법 바뀌어서 성과 이름을 떼서 적는 게 더 익숙한 사람은
문해력에 대해서 일말의 발언도 못할까?
직업이 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교육에 종사한다면
그따위 편협하고 우월의식에 취한 사고는 버리길 바람
너 쪽팔릴까봐 가려줬는데 굳이 나타나면 어떡해
차라리 유게에 예시도 많은 난독을 갖고오든가 뭐하자는 짓인지
싸우지말고 점심먹어
사전에 있는 걸 그대로 올려줘도 인정을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내가 할 말은 없다.
내가 여기 있는 게 잘못이지.
니가 모르는 거지.
너 쪽팔릴까봐 가려줬는데 굳이 나타나면 어떡해
아니, 지가 기본적인 개념도 모르면서 왜 이렇게 아는 척을 해?
쪽팔려해야 되는 건 너 아니냐?
공식사전에서 개념까지 끌어다 써줬는데?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랑
맞춤법은 다르단다
그럼 맞춤법 바뀌어서 성과 이름을 떼서 적는 게 더 익숙한 사람은
문해력에 대해서 일말의 발언도 못할까?
직업이 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교육에 종사한다면
그따위 편협하고 우월의식에 취한 사고는 버리길 바람
진짜 사전에 정의돼있는 말을 그대로 가져와줘도 안 믿으면 어쩌자는 거냐.
나도 모르겠다.
저런 류의 지식이 좋은 건 니가 믿든 안 믿든 정의가 내려졌다는 거야.
밥은 먹고들 해라
믿고 자시고가 아니라
너 말대로면 성과 이름을 떼어서 적는 게 더 익숙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학생들의 문해력에 대해서 어떤 발언도 못하겠지
반대로 문해력 개박살난 언어영역 9등급도
이름과 성을 붙여서 적는 맞춤법을 잘 지킨다면 문해력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거냐?
생각을 좀 해봐라
사전에 있는 걸 그대로 올려줘도 인정을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내가 할 말은 없다.
내가 여기 있는 게 잘못이지.
인정이고 자시고 별 같잖은 소리로 말 돌리지 말고
‘맞춤법을 틀리는 유게이는 문해력에 대해 말할 수 없다’가 니 논지잖아
그 논지 자체가 글러먹었다고
계속 말하지만,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옛날 맞춤법인
성과 이름을 떼어서 적는 게 더 익숙하고, 습관적으로 그렇게 적는다면
청소년의 문해력에 대해서 어떠한 의견도 피력할 수가 없냐?
맞춤법을 틀리는 것과
문해력을 지적하는 건 완전한 별개의 문제라고
뭔 같잖은 소리를 계속 늘어놔
차라리 유게에 예시도 많은 난독을 갖고오든가 뭐하자는 짓인지
싸우지말고 점심먹어
아니 난 뺴주지 왜
일부러 말려들까봐 말도 곱게 했구만
따로 글을 올린시점에서 패배한것이다
본래 글을 글삭을 해서 그렇다
오오 양쪽 모두 비추가 팽팽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