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대역전의 '현금무쌍' 스토리! 수상작!
가난한 니트 청년 유토는 어느날 시부야에서 기묘한 지갑을 줍는다.그것은 한 시간에 무려 12억엔의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치트 지갑'이었다!
룸싸롱에 초고급 맨션 구입, 미녀들과의 연애……행복을 만끽하면서, 유토는 점차 사람의 인연을 펼쳐 나와 주위의 꿈을 차례차례로 이루어 간다!
소설가가 되자 인기작&HJ넷소설대상 2019 수상작으로 드림 가득한 통쾌 인생역전 스토리.
그래 많이 써라!
아베노믹스로 찍은 돈만 해도 400조엔이라 쟤가 맨날 12억씩 찍어도 ㅋㅋ 한참 걸림
아베의 꿈이 저기에 있다!
하루에 12억씩 900년 쓰면 따라잡네
아베가 꿈꾸던 엔저의 환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미친 치트
...근데 진짜 저런 지갑있고 펑펑쓰면 화폐가치가 박살날거 같은데..
아베의 꿈이 저기에 있다!
아베가 꿈꾸던 엔저의 환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미친 치트
5252 기축통화급 화폐가 이렇게 뒤지는 거냐구wwww
...근데 진짜 저런 지갑있고 펑펑쓰면 화폐가치가 박살날거 같은데..
일본 화폐가친 이미 망했어! ㅎㅎ 아베노믹스 발싸!
일본애들은 의무교육때 경제교육 안받나?
아베노믹스로 찍은 돈만 해도 400조엔이라 쟤가 맨날 12억씩 찍어도 ㅋㅋ 한참 걸림
아베가 그걸 해냈었군 인정이다
하루에 12억씩 900년 쓰면 따라잡네
ㄴㄴ 그만큼 계속 돈 찍어낼거라 더 오래 써야함 ㅋㅋㅋㅋ
주인공이 아베임?
듣기론 저거 결말이 빚쟁이 엔딩이라며?
엣... 그런 캐피탈리즘 같은...
한국에는 없을 것 같냐 ㅋㅋ
경제는 둘째치고
노력도 뭣도 없이 카타르시스만 있는건데 그게 수상받을 정도 소설이 되려면 대체 뭔 내용인거야
한 시간에 12억 정도론 일본 경제 안망함
초딩수준으로 할만한 망상이네,, 중학교만 나와도 인플레이션이 뭔지 알텐데
예전에는 소설에서 큰 복이 있으면 그에 따르는 대가가 있었는데, 요즘은 없나?
저거 나중에 미래에서 매꾼다는말을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