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대위 근황

외교부 협조요청도 없이???
글로벌 민폐가 되려는 걸까요?

실적 쌓고 살아서 돌아오면 나름대로 쓰일 곳은 있겠네요.

이왕 좋은 뜻으로 가셨으니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흑..) 선례와 같이 이슈 발생하여 나라의 행정력과 국민의 우려를 받는 일 없이.. 제발 무사히 돌아오세요

이게 국제사회에서 문제가 안되면
앞으로 개인의 판단에 따른 의용군이란 명목하에 군대를 파견해도 되겠네요.
몇백명 정도의 특수부대로 세계 곳곳에 참전할 수 있을 듯..

제 생각엔 의용군이라 쓰고 사업상 출장아라 봅니다
이분의 정식 직업은 민간군사기업의 이사입니다
분쟁지역에서 경호나 보급 정보제공 같은
업을 하는 회사로 사업상 출장이죠

개인의 용기에는 박수를 드리나.. 불법적인 것이라 좀 걱정이 앞서는 것은 사실입니다.
무사 귀환을 장담 할 수 없는 전쟁터로 인권이 유린당하는 곳을 위해 지원간 이근대위의 마음은 응원합니다. 부디 안전하게 돌아오길 바랄게요.. 처벌은 그이후에..말해도 늦지않을거같아요

가고싶으면 그냥 3국 통해 조용히 가지 뭔 협박을 받았다네 어쨌다네 기관은 당연히 못가게 하지..

사실... 이분의 직업을 떠나서 국가차원에서 우리국민이 전쟁터로 보내달라고 보내는 국가가 어디있습니까..
원리원칙에 의해 막은거지.. 당연한걸 당연하다고 욕먹을 이윤없습니다

규칙을 말했으나 틀리다고 자가 해석 후 협박이라고 말함.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고 외교적 마찰을 최소화 하는게 당연한건데 그게 무슨 협박 어쩌고......

아.... 먼가 방법이 아쉽다능...

국법을 어기면서.. 까지...

SNS나 유튜브에 우크라이나 현지 관련 아무것도 업로드 안하면....우크라이나를 향한 진심 정도는 이해할게 그리고 이미 나가긴했으니 무사히는 돌아와서 꼭 처벌은 받고..

그럼 정부가 그걸 얼른가라 하는게 정상인가?

어휴...

저만 그런가요... 스스로 일종의 영화 속 히어로라는 자아도취 경향도 살짝 보이는 것 같아요, 정부 입장에선 우리 국민이 다른 나라 전쟁터 간다는데 당연히 안된다고 했을건데...... 그걸 무슨 협박이라고(더구나 외교부에선 문의 받은 사실 자체가 없다 하네요...), 기왕 가셨으니 안전하게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만, 전 반대네요...

니맘대로 대한민국을 대표하지마라
니 사리사욕 채우러 가는거잖아

이미 네이비씰 전역한지 얼마안된 전역자들부터해서 세계 군인출신들 만명 넘게 가있습니다. 이근씨 평소 어휘를 봤을때 협박이 어떤 의미로 썼는지 우리가 생각하는 의미로 쓴것 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이근씨 죽을수도 있는 곳이지만 실전경험 쌓는 측면에서 돌아온다면 우리나라 입장에서 나쁠것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우리나라 법이 처벌받게 되어 있다면 돌아오면 형사조사가 이뤄지겠지만 집유나 벌금정도 나올 것 같네요.

음 엄밀히 말하면 위험 지역에 개인이 가는 건 국가가 막는 건 맞죠.
샘물교회랑 같은 거 아닌가요.
그들이야 신념이 있겠지만 국가 입장에서 개인이 갔다가 포로가 되거나 국가 간 분쟁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당연하 안된다 하죠.

정부 입장에선 자국 국민이 전쟁 지역 들어가겠다는데 당연히 반대하지.
우크라이나 국민 돕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는데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위험한 지역에 굳이 선교하러 들어가겠다는 선교사들과 뭐가 다르단말인가?

뭘 대표로 처벌을 받아.
같이 나간사람들 각각 처벌받아야지.

용기는 가상한데 정부가 가지말래는데도 가서 기어이 사고를 친 뒤(러시아군에 포로로 잡힐수도 있고)
국가가 감당해야 할 후폭풍은 뭘로 보상하실건지?

ISIS 좋다고 나간 ㅁㅊ놈보다 몇배는 멋있어 보이네요 건강히 무사히 다녀 오세요

외교부가 가라고 허락했으면 파병이 되어버리잖아 빙구야
'군'이라는 이름을 달고 가지마라.. 그냥 용병이라고 해

해군사관학교까지 나와서 판단력이 왜 저모양이지....,
자존감이 낮나... 아니면 세상 순진한가.....
그런데 성범죄 처벌 이력은 있고....
잘생겼는데 남자가 추잡스럽게.....

이런 멍청한 색기를 위해서 지휘체계라는게 존재하는게 군대인데 …
걍 쫄병할 놈이 인지도 얻었다고 별 지랄을 다하네요.
너의 가오가 매우 챙피하구나… 정신차리자
한글 발음좀 잘해라 특히
.
그 허접한 발음 섞어쓰는 이상한 뉴욕병신체 같은 말투가 이런 똥가오를 만나니 더 즂같이 들리는구나

선민의식쩌내요.. 의롭게 전사하고 오면 개미똥구멍만큼 인정드리겠습니다.

저걸 잘했다는 사람들이 있네...
살아있으면 입국금지해야 할 수준인데
그냥 MIA로 조용히 사라지는게 나라를 위해 좋은 듯

실전경험이 있는 사람인가요?

고프로 들고 여행 간건가....곽돼지 다시 가야 하는거 아닌지..

맨몸으로 가서 뭘 어쩌려고...

진짜.. 하나도 안 멋있어.. 하..
말려도 안듣고 불법으로 갈거면 조용히나 가지

그냥 유튜브 조회수 올려서 한탕 벌어보려는 관종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아...자기가 하는 일은 옳고 자기를 반대하거나 방해하면 다 멍청이에 잘못된 사상을 가진거..그런건가?
가려는 사람들이 있는건 아는데, 나라가 안전을 위해서 가지 말라고 했는데도 갔으면 조용히나 갔다올것이지.
나라를 팔아서 언플을 하냐. 못됐다...

다녀와서 또 무슨말을 할까 궁금하네. 분명 조용히 오진 않을거 같은데.....

그냥 뒤졌으면...

저러다 죽지....

이게 뭔일이여....   일하로 가는듯한데..  국가를 대표하는 늬앙스내.

쑈! 끝은 없는 거야 ~~~~

갈려면 조용히 가지 동네방네 다 떠들고 사진 올리고
협박이니 무식한 놈들이니 말을 왜 저렇게 해
국가에서 국민을 지키고 보호하는 건 당연한거고
지 맘대로 나가도 문제 생기면 결국엔 국가가 나서야 됨
대한민국에 수많은 사람들이 능력이 없어서 못가는 것도 아니고 요청 가능하다면 지원해서 가실 분들도 많을텐데
뭘 모르는 패배자들이 자기를 끌어내리려고 한다니
지 맘대로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간다고 하고
글만 보면 옛날에 지맘대로 IS 간 김군이랑 다를 바 없어보임
온 SNS에 다 떠들고 저게 무슨 우크라이나를 위한건지
기왕에 간거 잘 싸우고 다치지 말고 돌아오길 바라지만
돌아와서도 실시간으로 처벌받는 진행상황 올릴 것 같다

전장에 가서 전투를 하고 싶어 하는 ㅆ@@로만 보입니다...(아니면 가오가 지배하는?)
실재 전투 경험(연평도 같은...) 있으신 분 이야기하실 때 PTSD 오는 거 느껴져요...
저사람은 유튜브를 위한 아니면 누군가를 지키기 위한개 아니라 전투를 하서 싶어하는 @@@로 보입니다.

정의로 포장한 사익..... 이라고 누가 카드라.
제일 정확한 표현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