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팔 영장 기각한것, 장자연 수사 뭉게버린 것 이거 다 윤석열 이라네요 ~ 일단 사건 맡으면 누가 피해자고 피의자인지는 아무 상관없고 누가 돈과 권력있는지 파악 후 그쪽 편들어주고 뒤로 받아먹는게 일상이었나 봅니다.
검찰수사는 돈 되는 쪽으로만, 개 잡것들.
저런 윤석열도 고작 그들의 하수인일 뿐이죠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956
고인이되신 장자연씨만 문제가 아니라 조선일보 방사장과 연관된건 대부분 쳐내준듯
조희팔사건 장자연씨사건 김학의사건 나아가 버닝썬 판짠것도 재수사 해봐야하지 않나 싶음
영화 더킹이 얼마전에 나오던데..
너무 윤석열과 오버랩되서 소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