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퇴시 파괴하지 않은 보급품이 늘어서있음.
도망가더라도 장비안에 수류탄 하나,
보급품은 모아서 불이라도 질러야 하는데
그걸 안함
사실상 삶의 체험현장
목숨도 체험현장으로 저승감
후퇴시 파괴하지 않은 보급품이 늘어서있음.
도망가더라도 장비안에 수류탄 하나,
보급품은 모아서 불이라도 질러야 하는데
그걸 안함
사실상 삶의 체험현장
목숨도 체험현장으로 저승감
러시아군도 소련군처럼 그 자리에 서서 죽을지언정 후퇴한다는 선택지는 없다, 그런건가?
이근 저런거 줏으러 간거아님?
그냥 다버리고갔네..
공짜 군수품 캬..
도망간 러시아군은 곰이 되나요?
공짜 군수품 캬..
그냥 다버리고갔네..
러시아군도 소련군처럼 그 자리에 서서 죽을지언정 후퇴한다는 선택지는 없다, 그런건가?
윗대가리가 나치인데 죽을리가
227호 명령 푸틴버전인가
그때는 후퇴하면 장교가 쏴버렸잖아
바보들 처들어갔을떄 만만하게보였겠지.ㅋ 하지만 변수는 진흙탕.
입춘 도네캠핑이였냐고 ㅋㅋㅋㅋ
도망간 러시아군은 곰이 되나요?
곰의 영양분으로 곰과 한몸이될 수도 있으니 곰이 되는게 맞네
이근 저런거 줏으러 간거아님?
탈콥 도끼런 실사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키도 그냥 꼽아놓고 간거야?
군용차는 버튼식 아니엿서?
국내에선 111처럼 키 꽂고 시동거는것도 있고 키 꽂고 돌리는 스위치식으로 시동거는것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우크라이나 : 도네 감사합니다.
긴급 밸런스 패치 들어갑니다.
-러시아 무기 등록을 우크라이나로 변경하는 패치
러시아 병사들도 끌려온 전쟁 ㅈ같으니까 우크라 가져가라고 냅둔거 아니니
역돌격!!!
차량은 우리 뒤를 지켜줄 것이다!!
미국땅만 꿀인줄알았는데 우크라이나도 땅에서 탱크가자라고 보급품이 자라는 꿀땅이었네...
저걸 버리고 갔으면 맨몸으로 걸어서 돌아가야하나
우크라이나 북부에서 이렇게 멍청이같은짓을 하면서 허장성세를 하는 동안
우크라이나 남부 흑해 연안은 차근차근 점령중
장비 안에 수류탄 부비트랩 만들어놓는건 전쟁범죄야;;
장비 운용하는 경우 긴급시 파괴하라고 소이수류탄 하나씩 주지 않나
얼마나 사기가 없으면;;;;
물자 파괴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최근 소식 보면 진심도네가 맞다 싶음
앞전엔 후퇴하던 녀석들은 였던것이 되었던 경험이 있어서 아니까
저정도면 지휘관이 우크라이나 지원하라고 퍼준거 아니냐ㅋㅋ
저건 우크라이나 준거 같네
보통 적군 노획 막기 위해서 소이 수류탄같은걸로 불질러서 못 쓰게 하고 이탈해야하지 않나...
현대전쟁도 사기와 명분은 중요하구나
사실 자기들도 러시아가 지길 바라면서 우크라이나에다 보급물품 주려고 남기고 가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