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안산시에서
이런 공지를 한게 언론에 보도되면서 발칵 뒤집혔는데...
안산시에서는 입장을 밝히길
안산시 :“지난 5일 첫 비상근무 당시에는 남녀, 직급 구분 없이 모두 산불 진화 작업에 동원됐으나
현장 지형이 매우 가파르고 험난해 많은 인원이 물통을 이고 올라가기 어려웠다”
안산시 : “이에 다음 날 소집 때는 필요 인원만을 동원하기 위해 해당 문구가 추가된 것 같다”
이렇게 밝힘
공무원계에서 성별갈등 심하게 만드는 원인 보면
1. 언론
2. 여성 공무원 챙겨준다면서 오히려 욕먹게 만드는 의사결정권자
대충 이렇게가 아닐까...
의사결정권자(5급 이상)은 항상 열외거든
물통 쳐 나르지 않더라도 밑에서 잡무라도 거들던가
산불진압에 힘쓴 사람들 위해서 먹거리 추진과 배부라도 하면 되잖아
??: "아랫 것들 서로 싸우게 만들면 우리 출근 안 해도 욕 안 먹겠지?ㅋㅋ"
의사결정권자(5급 이상)은 항상 열외거든
물통 쳐 나르지 않더라도 밑에서 잡무라도 거들던가
산불진압에 힘쓴 사람들 위해서 먹거리 추진과 배부라도 하면 되잖아
??: "아랫 것들 서로 싸우게 만들면 우리 출근 안 해도 욕 안 먹겠지?ㅋㅋ"
??:어차피 도움도 안되는거 빼주고 여자들한테 좋은소리나 듣고 싶다 ㅎㅎ
여성은 필요가 없다(안산시 공식 의견)
남직원이랑 공익이 하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