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한국에서 미국의 국익을 보호할 수 있을까?
Who can protect America's national interests in Korea? | TheHill
Who can protect America's national interests in Korea? | TheHill
1.한글만 2.한글 영어 원문 같이
▶1.
윤석열이 대통령 된다면 외교 경험과 지식이 부족해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는 외교정책 보좌관의 말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이 대통령 된다면 외교 경험과 지식이 부족해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는 외교정책 보좌관의 말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가 말한 외교 정책 포인트는 외운 것을 말하는 것 같다. 과연 그가 각 문제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있을까?
전문 지식이 부족해 윤석열은 외교 정책에 대해 이재명이나 다른 사람들과 토론하는 것을 꺼렸을 수 있다.
전문 지식이 부족해 윤석열은 외교 정책에 대해 이재명이나 다른 사람들과 토론하는 것을 꺼렸을 수 있다.
윤석열은 준비한 대본 없이 기자의 질문에 답했을 때 종종 엉뚱한 대답을 하여 대중의 난리를 일으킨 적이있다.
윤석열이 대통령 되면 외교 분야 '현장실습'을 받게 되고 한반도에 큰 위기가 없는 한 미국의 국익을 훼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한반도에는) 몇 년 안에 중대한 위기가 거의 확실하게 발생할 것이다.
동아시아에 위기가 닥쳤을 때 미국은 스스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동맹이 필요하다.
비록 이재명이 현재로서는 미국의 더 나은 파트너로 보이지는 않지만,
그가 경기도지사 로서 습득한 협상 기술과 지식을 감안할 때 (윤석열보다) 더 나은 문제 해결사가 될 수 있다.
그가 경기도지사 로서 습득한 협상 기술과 지식을 감안할 때 (윤석열보다) 더 나은 문제 해결사가 될 수 있다.
정치적 위기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이재명은 민주주의 정치의 원칙인 협력, 협력, 타협에 의존할 것이다
이에 비해 윤석열은 2021년 3월까지 엘리트 검사 출신으로 사물을 흑백으로 보는 법을 배웠다.
그의 민주적 정치 경험이 부족하면 영리한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윤씨는 아마추어 리더십을 갖고 있고 가부장적 사고를 보여왔기 때문에
그의 외교정책은 한반도에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립적이며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이재명은 경험이 풍부한 민주주의 지도자였으며 미국의 국익을 위해 더 안전한 선택이 될 것이다.
그의 민주적 정치 경험이 부족하면 영리한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윤씨는 아마추어 리더십을 갖고 있고 가부장적 사고를 보여왔기 때문에
그의 외교정책은 한반도에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립적이며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이재명은 경험이 풍부한 민주주의 지도자였으며 미국의 국익을 위해 더 안전한 선택이 될 것이다.
▶2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외교 경험과 지식이 부족해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는 외교정책 보좌관의 말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owever, Yoon’s election as the next president might cause problems because of his lack of experience and knowledge of foreign affairs.
Yoon appears to h에이브이e been repeating what his foreign policy advisers tell him to say.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외교 경험과 지식이 부족해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는 외교정책 보좌관의 말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owever, Yoon’s election as the next president might cause problems because of his lack of experience and knowledge of foreign affairs.
Yoon appears to h에이브이e been repeating what his foreign policy advisers tell him to say.
그가 말한 외교 정책 포인트는 외운 것을 말하는 것 같다. 과연 그가 각 문제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있을까?
전문 지식의 부족해 윤은 외교 정책에 대해 이재명이나 다른 사람들과 토론하는 것을 꺼렸을 수 있다.
His words seem to be memorized foreign policy points, but does he understand the intricacies of each issue?
Lack of expertise may h에이브이e made Yoon reluctant to debate Lee, or others, on foreign policy.
When Yoon answers a journalist’s question without a script, his response is often off the mark and causes public uproar.
His words seem to be memorized foreign policy points, but does he understand the intricacies of each issue?
Lack of expertise may h에이브이e made Yoon reluctant to debate Lee, or others, on foreign policy.
When Yoon answers a journalist’s question without a script, his response is often off the mark and causes public uproar.
윤석열이 준비한 대본 없이 기자의 질문에 답했을 때는 종종 엉뚱한 대답을 하여 대중의 난리를 일으켰다.
When Yoon answers a journalist’s question without a script, his response is often off the mark and causes public uproar.
윤석열이 대통령 되면 외교 분야 '현장실습'을 받게 되고 한반도에 큰 위기가 없는 한 미국의 국익을 훼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한반도에는) 몇 년 안에 중대한 위기가 거의 확실하게 발생할 것이다.
If Yoon succeeds in his presidential bid, he will get “on-the-job” training in foreign affairs.
Such an approach would not compromise America’s national interests as long as there is no major crisis on the Korean peninsula.
However, significant crises almost certainly will occur in the coming years.
However, significant crises almost certainly will occur in the coming years.
동아시아에 위기가 닥쳤을 때 미국은 스스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동맹이 필요하다.
비록 이재명이 현재로서는 미국의 더 나은 파트너로 보이지는 않지만,
그가 경기도지사 로서 습득한 협상 기술과 지식을 감안할 때 (윤석열보다) 더 나은 문제 해결사가 될 수 있다 .
정치적 위기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이재명은 민주주의 정치의 원칙인 협력, 협력, 타협에 의존할 것이다.
그가 경기도지사 로서 습득한 협상 기술과 지식을 감안할 때 (윤석열보다) 더 나은 문제 해결사가 될 수 있다 .
정치적 위기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이재명은 민주주의 정치의 원칙인 협력, 협력, 타협에 의존할 것이다.
When a crisis arises in East Asia, America needs an ally that is capable of promptly dealing with it on its own.
Although Lee may not appear to be the better partner for America as of today,
he could be a better problem-solver, given the negotiation skills and the knowledge that he acquired as governor of Gyeonggi Province.
To resolve political crises swiftly, Lee would rely on the principles of democratic politics: cooperation, collaboration and compromise.
Although Lee may not appear to be the better partner for America as of today,
he could be a better problem-solver, given the negotiation skills and the knowledge that he acquired as governor of Gyeonggi Province.
To resolve political crises swiftly, Lee would rely on the principles of democratic politics: cooperation, collaboration and compromise.
이에 비해 윤석열은 2021년 3월까지 엘리트 검사 출신으로 사물을 흑백으로 보는 법을 배웠다.
그의 민주적 정치 경험이 부족하면 영리한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윤씨는 아마추어 리더십을 갖고 있고 가부장적 사고를 보여왔기 때문에 그의 외교정책은 한반도에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대립적이며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이재명은 경험이 풍부한 민주주의 지도자였으며 미국의 국익을 위해 더 안전한 선택이 될 것이다.
윤씨는 아마추어 리더십을 갖고 있고 가부장적 사고를 보여왔기 때문에 그의 외교정책은 한반도에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대립적이며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이재명은 경험이 풍부한 민주주의 지도자였으며 미국의 국익을 위해 더 안전한 선택이 될 것이다.
In contrast, Yoon, who was an elite prosecutor until March 2021,
learned to see things in black or white. His lack of democratic political experience could make him less likely to be an astute president.
Since Yoon possesses amateur leadership and has demonstrated all-or-nothing thinking,
his foreign policy probably would be confrontational and bring about negative consequences
in the event of an unforeseen contingency on the Korean peninsula.
Lee has been an experienced democratic leader and would be a safer bet for America’s national interests.
learned to see things in black or white. His lack of democratic political experience could make him less likely to be an astute president.
Since Yoon possesses amateur leadership and has demonstrated all-or-nothing thinking,
his foreign policy probably would be confrontational and bring about negative consequences
in the event of an unforeseen contingency on the Korean peninsula.
Lee has been an experienced democratic leader and would be a safer bet for America’s national interests.
오 놀라워라
윤석열이 말한 듣보매체군요....
무식한 단순 비교함 해보자면.
미국은 이재명을 원하고
일본은 윤석열을 원한다.
니들은 그렇게 미국 미국 외치면서 누굴 뽑아야하냐?
그래서 니들이 토왜인거야!!
끄지라!! 니들 조국 일본으로!!
미국도 한국에게 기대하는게 바뀐다하더라구요. 예전에는 패권국으로써 말 잘듣는 개를 원했지만 이제는 미국도 패권국 유지하기가 버거우니 알아서 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다고.
그래서 대선결과가 두려움.
전재산과 목숨을 놓고 동전던지기 하는 느낌.
차라리 홍준표가 후보였으면 이정도는 아니었을텐데.
원문 첫문장에 1987년 언급되어 있군요. "기자님"이 작성한 "기사"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