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 피해자

지역갈등 유발한 박정희의 피해자

분당저축은행에 투자상품이 아닌 일반 예금 가입자는 구제하지 않으면서 이후에 우리은행에 투자상품에 투자한 가입자는 시민 예산으로 구제해준 것이 민주당 입니다.

왜 우리 시민들은 이미 범죄 집단화 된 기득권 세력에 그토록 목메어 1번과 2번만을 반복하는지 도무지 이해되질 않습니다.
무슨 만행을 저질러도 늘 선거때만 되면 모든 것이 사해지고 초기화되고 잊혀질 수 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되질 않습니다.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 선거라구요?
그렇다면 그 어떤 범죄도 만행도 저지르지 않은 후보들은 우리들에게 있어 무엇 입니까?
우리는 언제까지 1번에게 실망했다며 2번을 찍고 또 다시 2번을 심판해야 한다며 1번을 찍는 개, 돼지 같은 만행을 반복해야만 하는 겁니까?
그들!
기득권세력에 기생해 기생충으로 호의호식하는 이들은 개인적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들도 사람이고 타락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럼 보수적으로 잡아 기생하지 않는 대다수 90%의 시민들은 또 무엇 입니까?
20세기 학연, 지연에 따른 그넘의 정 때문인가요?
우리는 우리의 남은 여생에 대해 결정 할 수 있지만 후세대에 대한 책임 또한 있는 것 입니다.
범죄 단체에 표를 주는 행위는 역시 범죄 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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