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오 > 고위 니토 (그레이)
마일리 > 마일오 (개조 전이라 정상참작 가능)
리벨리온 = 아레스
나르시스 >= 아레스
니토를 작고 가볍게 인식한 지휘관 >>> 나르시스
결국 최강은 들박 마려운 그리폰 지휘관인걸로
마일오 > 고위 니토 (그레이)
마일리 > 마일오 (개조 전이라 정상참작 가능)
리벨리온 = 아레스
나르시스 >= 아레스
니토를 작고 가볍게 인식한 지휘관 >>> 나르시스
결국 최강은 들박 마려운 그리폰 지휘관인걸로
아예 틀린 말도 아니군
실제로 지휘관 휘하의 엠들라이한테 원큐에 라이라이챠챠챠 당한게 나르시스라 아니라곤 할 수 없지........
불끈불끈한 거대 꼬추 앞에서 미소녀 로봇들은 모두 굴복할 것이다
물거북 그림체로 바뀌는 총?
아예 틀린 말도 아니군
불끈불끈한 거대 꼬추 앞에서 미소녀 로봇들은 모두 굴복할 것이다
실제로 지휘관 휘하의 엠들라이한테 원큐에 라이라이챠챠챠 당한게 나르시스라 아니라곤 할 수 없지........
근데 나르시스는 승깔이 드리머보다 더 드러운 느낌이라 들박도 안될것 같음
아니 잠깐만 콜리브리에 맞아서 흠집이 났다고?
지휘관에겐 그 총이 있잖아
물거북 그림체로 바뀌는 총?
그러고보니 고정점때 마일리가 마일로 바르는짤 못 봤는데 개조스토리에서 나온거야?
"나르시스! 이 건물에 패러-불꽃놀이를 실시한다!"
"악!!"
나르시스 자매님께서는 건물에 네이팜을 두르고 짜세스러운 손짓으로 성냥에 불을 붙여 네이팜 위에 떨어뜨리셨다.
그러자, 7층 높이의 건물이 순식간에 불꽃에 휩싸이며 맹렬하게 타올랐으니, 불처럼 뜨거운 니토들의 정렬에 걸맞는 패러-불꽃놀이라고 할 수 있었다!
비록 건물에 있던 697명의 시민들이 니토슈바인스학세가 되어버리는 유쾌한 사고가 있었으나, 니토들이 베를린에 기여하는 바에 비하면 웃어 넘길만한 해프닝이 아닌가!
Reich Reich Ja Ja Ja!!
저래봤자 미소녀 오나홀이 베이스라 자지 앞에서는 텐가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