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 보고 멘탈이 혼미합니다

윤석열이 술을 좋아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으니 프레임 전환하려고 했나본데, 단어선택부터 실패 ㅎㅎ

이사람 아무리 생각해도 알콜중독 같아요.

김정은하고 만나서 알콜회담하면 남북통일되겠내요.

박현주기레기

와...
후보는 지가 무능하다고 유세장에서 스스로 외치고 있고
언론은 알콜중독도 저렇게 포장해주고
이런데도 좋다고 뽑는 애들은 욕먹어도 싼거 아닌가?

푸틴이랑은 보드카 마시려나?
시진핑이랑은 고량주 마시려나?
김정은이랑은 평양 소주 마시려나?
바이든이랑은 위스키 마시려나?

와 생각해보니까 이 새끼가 집권해서 아무리 나라를 깽판쳐놔도 기레기의 견강부회 몇번이면 그 조차 인식하지 못할 국민이 상당수 되겠구나 싶네요

문재인 대통령이 식사 정치한다고 지랄 하던 기레기들 아닌겨? 기레기한테 식사는 욕 먹을 짓이고 음주는 칭찬거리구나

역겨움의 극치네 우욱.. 눈 썩는다

형광등 100개를 킨듯한 아우라까지는 안보이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 살다실다 음주의 정치는 첨보네

아이고 박현주씨  ㅜ  불쌍해  왜이렇게 살아  ㅠ
뭔 삶을살아서 이딴생각을 글로 쓸수가있을까 불쌍해

박현주 쓰레기

지랄도 풍년이네

짜장: 넌 새끼야, 시키는 대로만 잘 해. 그럼 무사히 끝난다니까...?
챨스: ...

"음주정치 ?"
멕이는 거 같은데

따옴표랑, 맞춤법 틀린것같음.   윤의 '음주', 정치 빛 바랬나.

저게 기자 맞음? ㅋㅋㅋ
야 ㅋㅋ이거 통일도 가능한 각이 보이네염.
양주 몇 병 마시면 김정은이랑 단일화 하겄네 윤석려리.

그냥 항문에서 나오는 부산물 이네요

503 패션외교가 떠오르네요.
윤석렬은 음주외교 할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