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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으로 수류탄을 막은 병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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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카일 카펜터

(1989년 10월 29일~)

 

해병대 복무 시절 동료를 구하기 위해 날아온 수류탄을 자신의 몸으로 덮었고 그걸로 인해 턱과 치아 전체, 오른쪽 폐가 손상, 오른쪽 팔에 중상을 입었으며 40여번의 수술 끝에 가까스로 살아남음.

 

결국 2014년 미국 최고의 훈장인 명예훈장을 받게 됨.

댓글
  • 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2022/03/06 19:49

    저건 군인대우 잘해주는 미국에서도 인정한 영웅임

  • 포풍저그가간다 2022/03/06 19:49

    메달 오브 아너

  • 콩커피 2022/03/06 19:58

    주의. 미국의 군인이 아니라면 혼자만 ㅈ되니까 하지마시오


  • 영어못함
    2022/03/06 19:48

    눈은 무사했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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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므어어어어
    2022/03/06 19:49

    오른쪽은 의안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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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못함
    2022/03/06 19:50

    눈 얘기는 없어서 혹시나 싶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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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풍저그가간다
    2022/03/06 19:49

    메달 오브 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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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2022/03/06 19:49

    저건 군인대우 잘해주는 미국에서도 인정한 영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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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룰라수령동지
    2022/03/06 19:57

    진정한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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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니시드
    2022/03/06 19:58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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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yrdl
    2022/03/06 19:58

    메달 오브 아너 정도면 남은 일평생 그나마 연금 나올테니까 그나마 위안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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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커피
    2022/03/06 19:58

    주의. 미국의 군인이 아니라면 혼자만 ㅈ되니까 하지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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