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아들 막심은 00년생
소식을 들은 외할머니가 묘지에 손자의 묫자리를 마련해놨지만 시신은 찾을 수 없음
게다가 지금 공문서로 전사자들 신원 확인 가능한 것들(여권) 떼고 벨라루스에 매장하거나
그것도 안되면 그냥 태워버리라는 지침 나온게 까발려진 상황임
https://cohabe.com/sisa/2377591
아들 전사통지서 받고 오열하는 러시아군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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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이 들고일어나고 있음.
그리고 일어나는 족족 다 잡아넣는중.
내 대학 후배나이 애들이 찬바닥에서 죽고있네..
ㄷㄷㄷㄷㄷㄷㄷㄷ
저 정도면 들고 일어날법도 한데
상남자의 나라치고는 너무 다들 얌전한걸
이미 많이 들고일어나고 있음.
그리고 일어나는 족족 다 잡아넣는중.
내 대학 후배나이 애들이 찬바닥에서 죽고있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