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올라가는 글 보면 맨날 레퍼토리가 똑같음.
영어는 매번 문법이니, to부정사니..
문학은 매번 해석 외우라니..
진짜 한 10년 전 학교에서 하던 게 그대로 지금까지 이어진다 생각하나 봄.
근데 진짜 그럴까?
중3 문학 수행평가고,
중1 영어 말하기 수행평가임.
한 가지 관점을 강요하지도 않고, 삶과 연계되고 근거만 있음 OK임.
이미 요구한 부분이 실현되고 있음.
평소에 관심이 없으니 요즘 교육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도 모르는 거임.
다들 학교 졸업한지 오래돼서
별 관심도 없을거임
유게에서 교사는 범죄자임
요즘 고딩들 학교에서 파이썬 배우는건 알까
그냐 예전에 알던걸로 까는거지
교사 까는사람들 민증 까보면 40대이상이 90퍼이상일거임
다들 학교 졸업한지 오래돼서
별 관심도 없을거임
그냐 예전에 알던걸로 까는거지
유게에서 교사는 범죄자임
공무원 자체가 세금도둑 취급 받던데 ㅋㅋ
교사 호봉가지고도 몇년째 지랄들 하는지 모르겠음
이해가 안되는거니까 몇년째 지랄들을 하는거겠지?
이해가 되도록 이유와 실제를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하면 이해할 지능이 떨어지는거겠지
대학한학기=1호봉 ->일반공무원8년 UP 이걸 이해하라고? 그냥 지능감퇴가 낫겠군
그리고 일부 교사들은 자기들이 방학에 쉬는걸 가지고 연봉제라고 주장하더라
교사 업무에 관한 얘기는 안하지만 처우에 관한 얘기는 양파처럼 많아
ㅋㅋㅋ 교원자격증은 왜 받아야하는지도 모르면 뭐 그쪽 문제가 맞는거같음
요즘 고딩들 학교에서 파이썬 배우는건 알까
교사 까는사람들 민증 까보면 40대이상이 90퍼이상일거임
열심히 일하는 교사도 많지만 교사 처우(복무 등)에 관한 불만은 많음
41조 연수라든가...
나도 중고딩때 배운걸론 듣기나 읽기는 되는데 이상하게 말하기랑 쓰기가 안되서 과거 영어교육은 진짜 그지같단 생각했슴
영작이나 번역 이런걸 배웠음 좋겠다 싶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나보네
학교까는 것중에 난 했는데 안했다는거 나오면 나이가 존나 많거나 그냥 까먹었나 싶음
초딩들 중간기말 없어진 것도 모를껄 나도 알고 놀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