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했던 말 따라 쓰지 말아라 X 따라쓰는건 상관 없는데 뭔 뜻인지는 알고 쓰는거냐 O
https://cohabe.com/sisa/2377337 '밈에 절여진 사고'를 고급스럽게 비판하기.jpg AG-2C 세이렌 | 2022/03/06 11:34 31 1721 다른 사람이 했던 말 따라 쓰지 말아라 X 따라쓰는건 상관 없는데 뭔 뜻인지는 알고 쓰는거냐 O 31 댓글 붕방빙방 2022/03/06 11:35 일상에서조차 척수반사급으로 밈이 튀어나온다면 그건 자기 어휘력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142sP 2022/03/06 11:35 어쩔티비 퍼킹낚지스껌 2022/03/06 11:39 최소한의 생각 없이 무분별한 수용에 대한 비판인데 늘 자기언어, 흉내, 자기사고라는 단어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더라고.. 죄수번호-5240883791 2022/03/06 11:36 저쩔티비 0713451712 2022/03/06 11:36 옛날에는 안그랬나뭐 142sP 2022/03/06 11:35 어쩔티비 (XxptJB) 작성하기 죄수번호-5240883791 2022/03/06 11:36 저쩔티비 (XxptJB) 작성하기 털보네국밥 2022/03/06 11:41 크크루삥뽕 (XxptJB) 작성하기 Kwisatz Haderach 2022/03/06 11:42 개쌔보이쥬? 반박못하쥬?아무고토 모타쥬? 개죽이고 싶쥬? 응~ 근데 못죽이쥬~~~~ (XxptJB) 작성하기 붕방빙방 2022/03/06 11:35 일상에서조차 척수반사급으로 밈이 튀어나온다면 그건 자기 어휘력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XxptJB) 작성하기 aaaaa 2022/03/06 11:36 몽미티비 (XxptJB) 작성하기 아미아닌애 2022/03/06 11:36 저쩔티비 (XxptJB) 작성하기 0713451712 2022/03/06 11:36 옛날에는 안그랬나뭐 (XxptJB) 작성하기 검은 별 2022/03/06 11:36 킹받네 (XxptJB) 작성하기 묻지말아줘요 2022/03/06 11:36 몰루티비 (XxptJB) 작성하기 조각의마술사 2022/03/06 11:37 틈만나면 철학자 누가 어쨋거니 저쩃거니 하는거 고상한 학자새끼들 아닌가 그게 유행어랑 시12발 뭐가다름 ㅋ (XxptJB) 작성하기 반다비 2022/03/06 11:39 너 자신을 알라!!! 내가나를 모르는데~ 네가나를알겠느냐~ (XxptJB) 작성하기 황금경아님믿어주셈 2022/03/06 11:42 철학자의 말 한마디는 그 말에 담긴 배경이 무엇이고 그에 따라 무엇을 시사하는지를 알아야 확실한 전달력이 있을 수 있음 근데 그냥 문장으로 받아들여서 쓰는 빡통들이 존나 많다고 (XxptJB) 작성하기 퍼킹낚지스껌 2022/03/06 11:39 최소한의 생각 없이 무분별한 수용에 대한 비판인데 늘 자기언어, 흉내, 자기사고라는 단어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더라고.. (XxptJB) 작성하기 Korhals 2022/03/06 11:39 A와 비슷해보이지만 전혀 다른 B라는 일에 A글에서 배댓먹던 댓글쓰다가 털리는걸 많이 봤지 (XxptJB) 작성하기 Korhals 2022/03/06 11:41 글 본문도, 자기가 쓰는 댓글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로 앵무새처럼 배댓만 따라하는거 볼때마다 착잡함 (XxptJB) 작성하기 흔한게이 2022/03/06 11:41 저거 반대아녀? 인터넷 망자들이 자기들이 만들고 알고 있는 밈을 일상에서 아무나 주워다 뜻도 모르고 살포하는 느낌인데.. (XxptJB)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XxptJB)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2002년에 20년간 냉동수면을 하고 일어남 [7] 근첩산중 | 2022/03/07 14:27 | 679 이번 사전투표로 시위하는 사람들 [25] 이세계멈뭉이 | 2022/03/07 12:13 | 1103 최강욱 의원의 분노.jpg [4] Azure◆Ray | 2022/03/07 06:55 | 1726 우크라이나 침공 걱정되네 [20] 데스피그 | 2022/03/07 01:34 | 1404 MCU) 호크아이 보다 출석률 좋은 캐릭터.JPG [14] Duropa | 2022/03/06 21:11 | 1314 여동생이 코로나 검사 양성 뜬 만화 [14] 고장공 | 2022/03/06 19:19 | 892 스마트폰 업계의 판도를 바꾼 2명 [6] ㅁ?ㄹ | 2022/03/06 17:31 | 454 깻잎 논란 종결 [4] 감동브레이커★ | 2022/03/06 15:18 | 1076 남아공 독일 대사관: "내가 해봐서 아는데" 등판 [22] 이븐 알-하이삼 | 2022/03/06 13:14 | 897 새로운 커뮤니티 대통합 짤.jpg [37] uncertainty | 2022/03/07 14:25 | 1594 러시아 사람들의 실제 반응 [4] 이마트 트레이더 | 2022/03/07 12:12 | 1708 « 7121 7122 7123 7124 7125 7126 (current) 7127 7128 7129 71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고세빈 이라는 ㅊㅈ... 19) 후방주의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인스타 여신, 현실..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피아노 누나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조회수 70만의 오십견 예방 스트레칭 영상 호불호 운동녀.gif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일론 머스크 근황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앨리스 소희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애니 진입장벽 甲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LG 근황.news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인도 갠지스강 근황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일상에서조차 척수반사급으로 밈이 튀어나온다면 그건 자기 어휘력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어쩔티비
최소한의 생각 없이 무분별한 수용에 대한 비판인데 늘 자기언어, 흉내, 자기사고라는 단어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더라고..
저쩔티비
옛날에는 안그랬나뭐
어쩔티비
저쩔티비
크크루삥뽕
개쌔보이쥬? 반박못하쥬?아무고토 모타쥬? 개죽이고 싶쥬? 응~ 근데 못죽이쥬~~~~
일상에서조차 척수반사급으로 밈이 튀어나온다면 그건 자기 어휘력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몽미티비
저쩔티비
옛날에는 안그랬나뭐
킹받네
몰루티비
틈만나면 철학자 누가 어쨋거니 저쩃거니 하는거 고상한 학자새끼들 아닌가 그게 유행어랑 시12발 뭐가다름 ㅋ
너 자신을 알라!!!
내가나를 모르는데~ 네가나를알겠느냐~
철학자의 말 한마디는 그 말에 담긴 배경이 무엇이고 그에 따라 무엇을 시사하는지를 알아야 확실한 전달력이 있을 수 있음
근데 그냥 문장으로 받아들여서 쓰는 빡통들이 존나 많다고
최소한의 생각 없이 무분별한 수용에 대한 비판인데 늘 자기언어, 흉내, 자기사고라는 단어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더라고..
A와 비슷해보이지만 전혀 다른 B라는 일에 A글에서 배댓먹던 댓글쓰다가 털리는걸 많이 봤지
글 본문도, 자기가 쓰는 댓글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로 앵무새처럼 배댓만 따라하는거 볼때마다 착잡함
저거 반대아녀?
인터넷 망자들이 자기들이 만들고 알고 있는 밈을 일상에서 아무나 주워다 뜻도 모르고 살포하는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