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전, 러시아병사의 마지막 문자.jpg

군인들까지 속여가며 사지로 내몰면 나중되면 군인들이 전쟁의 이유나 명분도 없이 내가 왜 여기서 내 목숨 버려가며 총들고 죄없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데 총부리를 겨누고 있을까 회의감에 빠지는 순간 군 사기가 땅바닥에 떨어지는건 시간문제 ㄷㄷ
푸틴은 뭐가 두렵고 쪽팔려서 우크라이나 침공을 침공이라 군인들에게 얘기 못하고 단순 훈련 나가는거라 구라쳤을까요..
근데 또 저게 먹히리라고 생각한거 자체가… 아니 한 나라의 대통령이 국민과 군인들을 속이고 생명을 앗아간거나 마찬가지..

푸틴부터하서 그 밑에서 일하는 관료들 모두 미친놈들임;;

악은 우크라인데 욕은 러시아가 먹음.
젤렌스키가 이런데서만 유능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