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소련이 금성에 탐사롸벗을 스무번 이상 보내 온갖 개 ㅈㄹ을 다 떨어서야 겨우겨우 촬영 성공한 컬러 사진
사진 찍고 나서 바로 로봇은 금성의 미친 기압과 유독성 대기에 고철이 되어버림
좀 더 시간이 지난 얼마뒤 소련이 망함
이 사진은 소련이 금성에 탐사롸벗을 스무번 이상 보내 온갖 개 ㅈㄹ을 다 떨어서야 겨우겨우 촬영 성공한 컬러 사진
사진 찍고 나서 바로 로봇은 금성의 미친 기압과 유독성 대기에 고철이 되어버림
좀 더 시간이 지난 얼마뒤 소련이 망함
심해 1000m 정도의 기압이면서
온도는 500도를 왔다갔다 하고
대기 성분은 주로 황산과 이산화 탄소여서
엄청나게 극악의 환경이라 서있는거 자체가 불가능이라 함
대기압이 높다는건 중력이 약해도 짓누르는 힘이
존나게 강해서 매 순간순간 프레스로 찍어 눌리고 있는 상황임
덤으로 온도가 납이 녹아내리는 온도여서
납으로 된 용암이 하르는 강이나 용암도 볼수 있고
대기가 너무 짙어서 어두컴컴 하고 가시거리가 짧은 세상임
금성이라면 이해할만 하지 ㅋㅋㅋ
금성이라면 이해할만 하지 ㅋㅋㅋ
신기하긴 하다
가보고 싶다
조오오오온나 큰 거울로 태양빛을 일부 막아서 냉각 시키지 않으면 누래끼리하고 뜨겁기만한 별이래
심해 1000m 정도의 기압이면서
온도는 500도를 왔다갔다 하고
대기 성분은 주로 황산과 이산화 탄소여서
엄청나게 극악의 환경이라 서있는거 자체가 불가능이라 함
대기압이 높다는건 중력이 약해도 짓누르는 힘이
존나게 강해서 매 순간순간 프레스로 찍어 눌리고 있는 상황임
덤으로 온도가 납이 녹아내리는 온도여서
납으로 된 용암이 하르는 강이나 용암도 볼수 있고
대기가 너무 짙어서 어두컴컴 하고 가시거리가 짧은 세상임
의외로 땅이 멀쩡하구만
어떤 생물체도 살 수 없는
불지옥 땅이라는 것만 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