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 1에서 에드가 라이트가 최종 강판된 시점.
'마블은 지나치게 자신의 색이 강하고 뚜렷한, 반대되는 성향의 감독들을 싫어한다'
는 부분이 완벽하게 공표된 순간.
물론 어느 누가 나빴다, 옳았다 할 부분은 아님.
실제로 양자가 다 책임이 있는 논란들이라.
앤트맨 1에서 에드가 라이트가 최종 강판된 시점.
'마블은 지나치게 자신의 색이 강하고 뚜렷한, 반대되는 성향의 감독들을 싫어한다'
는 부분이 완벽하게 공표된 순간.
물론 어느 누가 나빴다, 옳았다 할 부분은 아님.
실제로 양자가 다 책임이 있는 논란들이라.
말이 좋아 작가주의지 그것도 마블 스튜디오 측에서 다 설정해놓고 정해놓은 부분을 안 건드리는 수위에서 진행하는거임.
지금 마블에 진정한 작가주의는 없다고 보면 됨.
루이스 식 설명법도 에드가 감독의 흔적인지라.. 강판된게 좀 아쉽긴 함.
그리고 최근엔 감독의 자주적인 면을 존중해주는 편인데...
....
솔직히 그렇게 해서 나온 부분들이 좀 거시기하다고.
파이기형 걍 시빌워 정도까지만 간섭해줘요.
스타워즈는 시리즈를 만들면서 방임 수준으로 냅둔게 문제라고 생각함ㅋㅋㅋ
원래 항상 돈 주는 놈들이 적당히 해야함 뭐든ㅋㅋㅋ
안 짤라서 나온게 스타워즈라고 생각하면 ^^. ㅋㅋ
그리고 최근엔 감독의 자주적인 면을 존중해주는 편인데...
....
솔직히 그렇게 해서 나온 부분들이 좀 거시기하다고.
파이기형 걍 시빌워 정도까지만 간섭해줘요.
사실 말이 좋아서 '존중'이라고 표현하는거지, 만약 그 감독들이 조금이라도 자기들이 설정해놓은 부분을 건드리면 바로 짜를 놈들임.
안 짤라서 나온게 스타워즈라고 생각하면 ^^. ㅋㅋ
이를테면 루소 형제가 윈터솔져를 만들면서 '아 저 헬리캐리어 추락장면 안 넣을래요. 그거 병1신같고 전개도 뻔해요'라고 하면서 극구 반대했으면 루소 형제는 인워랑 엔드게임을 만들어보기도 전에 짤렸을거임.
스타워즈는 시리즈를 만들면서 방임 수준으로 냅둔게 문제라고 생각함ㅋㅋㅋ
원래 항상 돈 주는 놈들이 적당히 해야함 뭐든ㅋㅋㅋ
설정은 당연히 건들면 안되지.
스타워즈처럼 라이트 세이버요? 그거 원격 조종 할게요… 그러면 말려야지
감독이 자신의 색을 강하게 드러내면 다른 시리즈랑 콜라보 하기 ㅈ같긴함...
루이스 식 설명법도 에드가 감독의 흔적인지라.. 강판된게 좀 아쉽긴 함.
작가주의 존중해서 나온게 이터널스 같은거니
마블은 그냥 상업영화나 만드는게 나을지도?
말이 좋아 작가주의지 그것도 마블 스튜디오 측에서 다 설정해놓고 정해놓은 부분을 안 건드리는 수위에서 진행하는거임.
지금 마블에 진정한 작가주의는 없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