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구치에게 저런 가슴이 있을리 없잖아"
"히구치 젖을 키우지마"
"아니, 2년후면 가능성있다"
"원래부터 저정도는 있었지"
"그랬던가...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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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분별한 마도카 거유화에 논쟁을 벌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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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걸로 토론을 하는거 보니
설정 중요하게 여기는 찐팬이거나 딸치고 현자타임 거하게 온 오타쿠 둘 중 하나겠군.
어차피 쩡으로 나오면 칠거잖아
히구치유키를 노리는 건가?
빛바랜 지갑의 프로듀서와 무녀 마도카
히구치유키를 노리는 건가?
쓸데없는걸로 토론을 하는거 보니
설정 중요하게 여기는 찐팬이거나 딸치고 현자타임 거하게 온 오타쿠 둘 중 하나겠군.
어차피 쩡으로 나오면 칠거잖아
이미 애 하나 나와서 저 사이즈가 된갈지도 모른다
빛바랜 지갑의 프로듀서와 무녀 마도카
왜 설득당하냐 ㅋㅋㅋㅋㅋㅋ
젖을 부풀리고 n년 후를 달아주는 상냥한 2차 창작에 감사하는 쪽
마도카 혐성관련 2차창작은 독한게 많아서....
아예 없는거 아니면 다 크게 나오는게 쩡세계관인데 몰ㅋㅋ
그런 쩡조차도 치하야, 움45등은 여전히 무유로 아이덴티티를 유지함. ㅋㅋㅋㅋ 아, 얘들은 무유였지?
왜 P의 아이를 뱃다는 생각은 못하는거야?
임신하면 유선 발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