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왜 기를 쓰고 남을 비하하지 못해서 안달인지 모르겠음
뭐든 다 사회 현상이란 연관 지어가며
합리적인 분석인 척하려 애쓰는데
그 합리적인 게, 결국에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수준을 욕하는 방향으로 흘러감
까놓고 딱 이 수준의 자기도취 같다
차라리 닐 드럭만은 히트작을 만들면서 능력이라도 입증했지
남 욕하고 싶어서 안달났는데
그냥 욕하면 취↗ 소리 들으니까
가열차게 돌려 말하는 것 같음
이런 거
왜 기를 쓰고 남을 비하하지 못해서 안달인지 모르겠음
뭐든 다 사회 현상이란 연관 지어가며
합리적인 분석인 척하려 애쓰는데
그 합리적인 게, 결국에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수준을 욕하는 방향으로 흘러감
까놓고 딱 이 수준의 자기도취 같다
차라리 닐 드럭만은 히트작을 만들면서 능력이라도 입증했지
남 욕하고 싶어서 안달났는데
그냥 욕하면 취↗ 소리 들으니까
가열차게 돌려 말하는 것 같음
저렇게 끼워맞추면 모든 창작물이 낭비고 쓰레기라는 결론밖에 안됨 ㅋㅋ 얄팍한 우월의식이지
그게 쿨찐 특이니까
진짜 같잖은걸로 남 위에 있으려고 함
그렇다고 저런 말 하는 얘들이 만든거나 보는 거 확인하면 별 대단한것도 아님ㅋㅋㅋ
이게 정답임. 자기도 그걸 보면서 '나는 다르다'라며 어떻게든 마운트 잡고 싶어 하는 거.
저렇게 끼워맞추면 모든 창작물이 낭비고 쓰레기라는 결론밖에 안됨 ㅋㅋ 얄팍한 우월의식이지
진짜 같잖은걸로 남 위에 있으려고 함
그럼 하지마!!!!
도 이거랑 비슷한 논리였지 않나?
유저들이 ㅄ이라 ㅄ같게 안만들면 안팔린다느니 했던거 같은데
왜냐하면 씹덕은 씹덕을 절대 존중하지 못하기 때문이지
그렇다고 저런 말 하는 얘들이 만든거나 보는 거 확인하면 별 대단한것도 아님ㅋㅋㅋ
그게 쿨찐 특이니까
이게 정답임. 자기도 그걸 보면서 '나는 다르다'라며 어떻게든 마운트 잡고 싶어 하는 거.
애초에 저기 언급된 두 물건 부터가 검술명가는 어...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어? 그 쓰레기에게? 이고,
소설 속 엑스트라는 걍 작가 취향이 아카데미물인 것 뿐임. 작가 전작 부터 지금 작품 까지 걍 다 아카데미물이고 일본 라노벨식 학원물의 한국형 컨버전임.
여기에 저런 소리가 나올 정도로 시장에 큰 변화가 왔다면 저딴 단편적인 논리가 아니라 '왜'를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함.
그건 주 타겟층의 니즈라던가 사회 분위기가 크게 바뀌었다는 소리니까.
호황일때는 치마가 짧아지고, 불황일때는 치마가 길어진다 처럼 소비자들의 니즈는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거든.
니즈?
불편하네요
Needs로 바꿔주세요
아니 드럭만도 저짓거리한 작품은 흥행 못했잖아...
시장에서 한때 끝판왕 찍어본 사람이니까
그나마 일말이라도 들어줄 가치가 있다는 말임
결국 소비자 무시했다는 점에서는 존경심이라고는 한 닢도 안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