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투표 현장이라는데 선관위가 미쳐돌아버린듯
투표의 기본 원칙을 이렇게 무시하는건 첨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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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시스템 자체가 이렇게 망가진건 첨보네요
확진자 투표 현장이라는데 선관위가 미쳐돌아버린듯
투표의 기본 원칙을 이렇게 무시하는건 첨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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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미쳐돌아가네
참관인 동의하에 하는 거일거 같은데..
쫄리나부다…
투표는 유권자 본인이 직접 투표함에 넣어야하는게 비밀선거 원칙이잖아요 ㄷㄷㄷ
그 투표함도 완전 밀봉된 검증된 투표함이어야하구요
지금은 원칙을 지킬 수 없는 상황
왜 원칙을 못 지키는 상황인가요? 쇼핑백 대신에 투표함 하나 가져다 놓는게 뭐가 어렵다고.
참관인 동의하면 문제없죠
특정후보의 유불리는 둘째치고 선관위 미쳤네.
투표함을 저렇게 허술하게 관리하면 개표후에 부정시비가날께 뻔함.
다섯시 넘어서 투표하러 간분들은 확진자랑 두줄로 삼십미터 줄서서 들어감 ..
그냥 감기 걸리겠구만 하고 생각했음 ㅋㅋ
설마 저박스에 투표하는건 아니겠지 ㄷㄷㄷ
나중에 누가 이겨도 부정선거 논란을 피할 수 없을겁니다.
확진자라 투표하고 왔는데요.
확진자의 경우, 비밀투표함이 없긴 하더라구요.
대신 개별봉투 나눠주고 밀봉해서 제출합니다.
슬슬 발동거시고~ 참관인 눈은 뭐 감고 있나요? 쫄려?
왜 기사 내용은 없죠 사진만 가져왔는데 기사 내용까지 내놓으면 인정하죠 가짜뉴스가 하도 많아서
아무리 참관인이 있어도 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밀봉된 봉투라하더라도 봉투가 함을 대신하긴 어려우니 분실 등의 위험이 훨씬 더 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