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에서 군복은 중요함
군복을 입어야 교전권을 보유한 군대로 인정돼서
국제법의 도움을 받을 수 있거든
근데 우크라이나에 물자를 지원중인 블루팀 국가 중에
순간적으로 군복 물량을 많이 확보해서
한 국가에 대량 지원할 수 있는 국가가
사실상 상비군을 왕창 굴리는 한국밖에 없음
다른 물자는 다른 국가들도 지원 가능하지만
총동원령이 떨어진 한 국가 군인을 통째로 입힐 수 있는 군복을 빠르게 지원 가능한 건 사실상 한국 뿐이라
의외로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것
겸사겸사 '우린 옷만 지원했으니 인도적 지원만 했다' 라고 변명할 여지도 생기고
교전권 운운은 그냥 총 숨기고 있다가 갑자기 꺼내서 뚜다다다 갈기는 테러범들 떄문에 있는거라. 걍 대놓고 들고있으면 밍병대로 쳐줌
사실 그냥 총만 제대로 들고있으면 인정해준다.
'우리'라니?
우크라이나군이 화강암이나 개구리입고 나오는 순간. 군복이 안어울려 보이던건 군복이 구려서가 아닌 우리가 싸이부족이어서였고…
사실 그냥 총만 제대로 들고있으면 인정해준다.
교전권 운운은 그냥 총 숨기고 있다가 갑자기 꺼내서 뚜다다다 갈기는 테러범들 떄문에 있는거라. 걍 대놓고 들고있으면 밍병대로 쳐줌
인정 안해줌 그냥 대충 총들고있고 우리편 아니니깐 적군이겠지 라고 생각은 하겠지만
군복 안입고 전투하다가 포로로잡히면 고문당해도 국제법으로 합법임
뭔 장면인가 했더니
작살낸 차량에 멀쩔한 총기 뜯어가는거네
우크라이나군이 화강암이나 개구리입고 나오는 순간. 군복이 안어울려 보이던건 군복이 구려서가 아닌 우리가 싸이부족이어서였고…
'우리'라니?
부족을 배신하려는거냐.
탈레반도 인정한 한국 군복의 우수성~
뭐 소총 지원 안하네 뭐네 하는데
시발 5.45탄 쓰는 나라에 5.56탄 전용 무기를 지원하는게 말이되냐
애초에 폴란드 조차도 창고에 짱박힌더 주고 있는데
개구리, 디지털 둘 중 뭘 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