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들은 '드니프로 강' 중류에 세워진 도시인 '크이우'를 중심으로 879년에 건국된 '크이우 공국'을
러시아 역사의 시발점이라고 보기 때문임. 그래서 러시아 역사의 시작과 정통성을 따질 때 크이우 공국의 건국을 기준으로 봄.
결국 몽골 제국의 침략으로 인해서 크이우 공국이 멸망하고 그 후신인 '모스크바 대공국'은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건국되었지만,
그 누구도 이 모스크바 대공국을 러시아 역사의 시작이라고 보지는 않음. 그래서 역사적 정통성은 크이우 공국 쪽에 있다고 보는 편이고.
실제로 제정 러시아 시절과 구소련 시절에 러시아 제국, 구소련의 3대 도시를 칭할 때 크이우,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크르가
항상 꼽힐 정도였음. 그만큼 크이우 공국, 도시 크이우가 가지는 역사적 상징성은 꽤나 컸다는 거임. 그만큼 가장 역사가 오래된 도시이기도 하고.
즉 푸틴은 조상들 무덤에서 춤추는 후레자식이라는거다
실제로 러시아 대공국 계열중에서 제일 센게 키이우 대공국 아니였던가?
땅이 평야여서 몽골이 끼얏호우는 했지만 역사를 지울 순 없었지
푸틴은 네오나치들 냅두는 네오나치 두목이니깐.
그래놓고 입만열면 나치가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즉 푸틴은 조상들 무덤에서 춤추는 후레자식이라는거다
푸틴은 네오나치들 냅두는 네오나치 두목이니깐.
그래놓고 입만열면 나치가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실제로 러시아 대공국 계열중에서 제일 센게 키이우 대공국 아니였던가?
땅이 평야여서 몽골이 끼얏호우는 했지만 역사를 지울 순 없었지
키이우도 역사가 상당한 도시더만 무슨 원래 우리거 타령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