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봇이 유명한 운송 회사인 DHL의 웨어 하우스에서 이용되는 군요.
과거에는 로봇이 투입되면 사람들 일자리가 없어진다고 걱정하였는데
지금은 노동력 부족으로 현장 사람들도 로봇의 투입을 환영한다고 합니다.
https://finance.yahoo.com/news/labor-shortages-prompt-dhl-and-boston...
관심있는 분들은 위 링크에 나오는 영상 시청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현대차가 보스턴 다이내믹스 대주주입니다.
현명한 투자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차는 러시아 사태까지 겹쳐 지금 주가가 심하게 저평가 되었는데 결국은 제 가치를 찾아 갈 것입니다.
이제 산업용 로봇은 한국 경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보고 육성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