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가에게 칼침맞아도 할말 없었던 마지막화

 솔직히 원작자가 애니감독 칼침놔도 그럴만 했어라고 할만큼 조졌음

원래 애니화되면 판매부수도 같이 올라가는데

얘는 오히려 떨어졌음

p.s 이거말고도 너무 사디즘적인 장면들

(요시오가 마치 옷벗기거나, 양키가 마치에게 죽빵때리는 장면 등)

보기에 좀.... 이런 장면들도 후반부에 많아서 부정적인 평가에 한몫했음

p.s2 저렇게 조지고 나서 감독은 쿠마미코를

 자기 커리어에서 몰래 빼버리는 졸렬한 짓은 덤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