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135mm 천체사진 촬영 간단 후기

안녕하세유 으나수 헌터? 화뉘입니다.ㄷㄷㄷㄷ
간만에 등장하였습니다 ㄷㄷㄷㄷ
삼양에서 135mm 천체기능에대해 리뷰를 의뢰받아
135미리로 광시야 좀 담아봤습니다.
풍경은하수쟁이다보니
사진 보정은 미흡합니다 ㄷㄷㄷㄷ
우선 며칠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사용해보면서 느낀건
1. 가볍다
2. 코마 양호하다
3. 화질 좋다
4. ★초정저장 기능 좋다
정도 되겠네요
우선 무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망원인데 가벼워요....
포터블 적도의도 충분히 올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ㄷㄷㄷ
그리고 코마가 좋네유 ㄷㄷㄷ

우선 윗사진은 스택후 색안살리고 음영만 간단하게
살린사진입니다
윗사진의 2분 노출 단컷 원본에서
중심부가

위와 같습니다...
점상을 유지 못한건...
극축을 정확히하지 못한것으로 판단됩니다...

이게 주변부 크롭 캡쳐한 사진입니다 ㄷㄷㄷ
중앙부와 별 상태가 거의 동일합니다
극축을 잘 맞추면...
중앙부와 주변부 점상유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ㄷㄷㄷ
첫날에는
그지같은 m3 lcd와 뷰파로인해
초점잡는데만 20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ㄷㄷㄷ
초점잡을때 초점링이 뻑뻑하지도 않고
너무 헐렁하지도 않고 스무스하게 돌아가서
초점미세조정하는데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물론 lcd와 뷰파에 의한 스트레스는 예외로 두고요 ㄷㄷ
둘째날부터는 첫날에 저장해둔
초점을 사용해 천체하시는분들의 스트레스인
초점 잡는것에 해방이 되었습니다...
이건 진짜 밤하늘만 찍는 저에겐
너무나도 좋은기능이라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며칠담은 은하수부분
135미리 광시야ㅜ사진 올려봅니다
각각 10장에서 40장 사이 스택을 하였고
dss에서 스택을 하고 siril로 색정보를 입혀
라이트룸으로 간단하게ㅜ보정을 하였습니다.
아직 딥영역 보정이 서툴러
사진이 후진건 양해해주세영 ㄷㄷㄷ
1. 은하수 중심부 삼렬. 석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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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긴 어딘지ㅜ저도 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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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백조자리 부분(촬영당시 습도가 높고 안개가껴 사진에 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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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갈자리 안타레스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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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로 일출도 촬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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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진이 135 원화각의 오여사 사진이고
그것을 크롭한게 두번째 사진입니다..
크롭을 진행해도
화질에 전혀 문제가 없네유 ㄷㄷㄷㄷㄷ
수전증이 좀있는데
저같은 놈도 핸드핼드로
초점 안나가게 찍을 수 있는 무게입니다 ㄷㄷㄷㄷ
글 주변머리가ㅜ없어
자세히 설명 드리지 못하고
여기서 시마이 하겠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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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화뉘였습니다ㅜ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