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 맞춰 UHS-II 지원 ㅎ ㄷ
리더리가 따로 있어서 사진찍고 서랍에 넣은 리더기에 꼽고 저장하는데. 별거 아니지만 은근 귀찮.. ㄷ ㄷ
Sd 카드 바로 본체에 꼽아 라이트룸으로 옮기고 바로 빼고.. 다시 카메라에 꼽아놓고. 넘편하더라구요..
CFE-A 카드도 있는데.. 8k 4k 영상찍는것도 아니고, 엄청난 연사랑 버퍼 빨리 비우는 촬영하는것도 아니고..
이것도 괜히 샀나 싶더라구요.. 마찬가지고 리더기 따로 있어야하고요.. ㄷ ㄷ
그래서 리더기랑 80기가 CFE-A 둘 셋트로 어제 팔아버렸습니다.ㅋㅋ SD 카드로만도 충분하단 판단!.. ^^
게다가 집에서만 사용하는 아이맥 5k 27인치에도 SD 카드 슬랏이 있어서 리더기가 필요없는 시스템..
근데 충격적인건.. 2017년형 아이맥인데.. SD 카드 읽고 쓰는 속도가 20 mbps 대 ㅎ ㄷ ㄷ
그에비해 신형 맥북프로는 진짜 메몰카드 액면에 써있는 보장 스피드가 그대로 나오더라구요 ㅎ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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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가 아이맥 27인치 2017년형 두번째 세번째가 맥북프로에서 테스트한 소니 UHS-II M 시리즈 그리고 젤 좋은 G 시리즈 속도입니다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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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존에 사용한 m1맥북프로 기본깡통은 하드 용량이 적어서그래도 빠르다는 샌디스크 외장 SSD 에 사진넣고 작업하고 했는데..
맥북프로 안에 있는 SSD 속도는 뭐.. 어우.. 장난 아니게 빠르네요 ㅎ ㄷ ㄷ
왠만하면 맥북에서 작업하고 사진 쌓아놨다가 나중에 용량 부족하면
오래된사진순서대로 외장 SSD 로 보내는 방법으로 해야할거 같더라구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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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샌디스크 외장 SSD 오른쪽이 맥북프로 16인치 내장 SSD 속도입니다..ㄷ ㄷ 어쩐지 라이트룸에서 소니알파원 고화소 로우파일 다루는데..
진짜 로딩 하나 없이 잘 되더라니.. ㄷ ㄷ
암튼 리더기 없어도 되는 SD 카드 사용 그리고 내장 SSD 사용 하니까..본체에 주렁주렁 달리는거 없어 깔끔하고 넘 편하고 좋네요 ㄷ ㄷ
음청 빠르구요 ㅎ ㄷ ㄷ 점점 기술력도 좋아지고.. ㄷ ㄷ 편안한 시대에 살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만큼 돈을 투자해야하는 ㅠㅠ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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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편의성은 sd카드 인듯 합니다.
저도 공연촬영 빼곤 항상 g시리즈 sd카드만 사용 합니다.
페이톤님도 주로 sd 사용하시는군요 ㅎ ㄷ 메모메모. ㄷ ㄷ
맥북프로에 있는 슬롯도 빠른가 보군요.. 저도 이제 맥북프로 샀는데
CFE-a 카드 중나에 올려서 팔아야겠슴다!
네.. 이름처럼 프로답게 편리하게 SD 카드슬랏 잘 넣어준거 같아요 .ㄷ ㄷ
연사 자주 사용하는거 아니면 SD로도 충분하죠 ㅎㅎ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ㄷ ㄷ
하지만 전 3장을 쓰고 있 ㅜㅠ 스포츠나 공연 촬영 놀러많이 가기 때문에 ㅋㅋㅋ
어제도 3만장을 찍고 왔네요 ㅎㅎㅎ
어느순간 카드 빼는것도 귀찮아서
얼마전에 40GBPS 지원하는 케이블 사서 썬더볼트 단자에 꽂아 쓰기로 했습니다.
CFxA +바디에서 다이렉트로 뽑으니 초당 300-450MB 나오더라구요
카드빼는것도 귀찮아 지는군요 ㅋㅋ 오호~~ 그런방법도 있는줄 몰랐습니다 ㅎ ㄷ ㄷ
혹시 나중에 케이블꼽는것도 귀찮아지면..아. 아닙니다..ㅋ ^^;; 그땐 사진 접어야겠죠? ^^;;
저도 맥북 쓰느라 CFE-a 참아냈어요.
v60 하나만 v90으로 바꾸면 되는데 아마존이나 B&H에 v90딜이 안뜨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