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유세 활동으로 바쁜 몸이지만,
너무나 당연한 것이기에 사전투표소에서도 착실하게 줄 서서 기다리는 이재명 후보
기다리는 사람이 있건 없건 간에
내가 바쁘니 그냥 막 새치기해서 투표하는 윤석열 후보
사람이란 건 자고로 평소에 보여주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그 사람의 인성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사회의 기본 약속인 줄서기도 나는 너희 평민들과 다른 특별한 선택받은 사람이니
줄 설 필요도 없다는 후보와
아무리 바빠도 착실하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후보.
앞에 사람이 있건 없건 간에
내가 다리가 아프니 앞자리에 더러운 신발 척하고 올리는 후보
단일화 합의 후에
"이거 필요없으세요?" 라고 같이 단일화한 정치인이 물어도
뒤도 안 돌아보고 휭하니 가버리며
이제 단일화 했으니 너는 필요없다는 안하무인 마인드를 보여주는 후보.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 시민들을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고 대접해주는 사람이지,
시민들 따위는 우리 특권층의 노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 현명하게 투표합시다.
뼈속까지 특권의식..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나는 ㄱㅐ새끼입니다
찍지말라구 븅신들아
아주 어쩌면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이렇게까지 쓰레기같을수가 있는지....
아! 물런 주어는 없습니다.
영상 출처있나요? 직접 영상보면서 확인해보고 싶네요.
특권의식 쪄네요...
사전 투표소 안까지 취재진이????? 이건 머 그냥 시나리오대로 행동하는거 말곤 ㅎ술처먹는게 다네
뒤는 돌아보고 가던데요
뒤돌아서 뭐 얘기하는지 확인하고 손사래+절래절래 하면서 쌩하면서 가는데 윤석렬 보좌관이 헐레벌떡 달려와서 챙기려하고
가까운 안철수가 집어다가 건네줘서 그렇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