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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전쟁은 안된다고 입장을 밝힌 일본 성우




성우 미츠이시 코토노 여사가 종이학으로 우크라이나 국기를 표현해 우크라이나를 지지하였음


세일러문과 핸콕 역을 맡은 그 성우가 맞다

댓글

  • 마이트
    2022/03/04 12:33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종이학!~

    (UZjQ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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