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대 버스 기사의 죽음...그리고 진실

밥그릇지킬려고 그짓벌인거같다

그냥 그런거러고...? 미친..

나이쳐먹고 하는게 이지매밖어 없네

왜 저러는거야 ,,,

저 사람들한테 자식들이 있다면
꼭 그 자식들이 최대한 비참하게 죽길 기도해야겠다

얼마나 죽어가야 고쳐질까.ㅅㅂ

노동자의 적은 노동자다

이런 거 보면 청년층/노년층이나 자본가/노동자
이런식으로 세상을 이분화시켜서 서로 물고뜯는 짓거리야말로 사회악의 본질을 흐리는 것 같음
악인은 돈이 많아도 악인이고 돈이 없어도 악인이고 젊어도 악인이고 늙어도 악인이고 가족이 있어도 악인이고 없어도 악인임

‘젊은애들이 힘든일을 안하려 해서’ 라는 말 하던 직업군들 사실 들여다보면 기존 업자들이 자기들 일감 나눌거 걱정하고 신입들 안 들여 보내는 경우인게 은근 많더라
그러다 이제 은퇴할 때 되니까 급하게 데려오는거 같긴 한데....

그냥 오함마 들고 다리몽댕이를 부셔버리지... ㅠㅠ

나이처먹고 사내 정치질만 하는 썅것들은 어딜가나있지
그리고 신입들어오면 텃세 오지게 부리고

누가 욕을 하고 ㅈㄹ하면 더불어 욕을 하고 ㅈㄹ해줘라
특히 뜰딱새끼들 어린새끼한테 욕들어처먹으면 그렇게 ㅈㄹ발광하더라 ㅋㅋㅋ
나이가 깡패야

사람 넉넉한 지역인가
울동네는 할려고 하는 사람 없어서 계속 구하던데

어딜가나 사람이 힘들지 일은 그냥저냥인데

안타까운 선택을하셨네..나같으면 불지르고 같이죽을것같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끔씩 예정시간 안됐는데도 노랑불신호 몇개 쌩깠는지 2분전 3분전에 오던 버스들이 뒤에 몰아넣을라고 그랬던거구만;;

직업의 귀천은 그 직업의 종사자가 만드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