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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재난영화는 투모로우 이상급으로 쳐줄만한 영화가 없더라...
개연성도 나름 중요해... ㅠㅠ
2012에서 초반에 중성미자 이야기 나오는 순간 ??? 상태가 되면서 이건 뭔 개소리지 싶은 생각이 막오더라
등장 인물이 입 벌어지고 영화를 보는 관객의 입도 벌어지던 영화
난 저런 식으로 간당간당하게 주인공 일행만 재난 비껴가는 장면에서 좀 깼음.
차라리 화끈한 액션 영화였음 몰라.
루리웹-3208355838 2022/03/03 20:00
뭐야 왜 9년이나 더 갔어요
검은투구 2022/03/03 20:02
그 찰나의 사이에 봤구만...
HermitYoshino 2022/03/03 20:00
개인적으로 재난영화는 투모로우 이상급으로 쳐줄만한 영화가 없더라...
리락 쿠마 2022/03/03 20:00
등장 인물이 입 벌어지고 영화를 보는 관객의 입도 벌어지던 영화
활자 중독자 2022/03/03 20:01
개연성도 나름 중요해... ㅠㅠ
2012에서 초반에 중성미자 이야기 나오는 순간 ??? 상태가 되면서 이건 뭔 개소리지 싶은 생각이 막오더라
키쥬 2022/03/03 20:27
난 저런 식으로 간당간당하게 주인공 일행만 재난 비껴가는 장면에서 좀 깼음.
차라리 화끈한 액션 영화였음 몰라.
따봉좌 2022/03/03 20:26
2012cg 보는맛은 쏠쏠했음
키쥬 2022/03/03 20:27
저거 너무 주인공 보정 쎄서 역으로 위기감을 못 느끼겠더라.
야자와 니코니코 2022/03/03 20:28
솔직히 볼 거리 하나는 확실하긴 했음.
barcode nick 2022/03/03 20:29
캐릭터를 피해갈꺼라는 룰을 알기때문에 폭죽같음
벚꽃푸딩 2022/03/03 20:29
대가리 날라간 자유의 여신상은 필수지
러드킹 2022/03/03 20:29
짤만 보고 "탈것" 말할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