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계가 참수 작전에서 포격전으로 바뀐 이래로
민간구역에 포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슬슬 '훈련인 줄 알았다', '우리가 어딜 가는지 몰랐다'하는 포로들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 분위기인 것 같음
특히 어제 키이우에 엄청난 폭격을 겪은 후 올라오는 포로영상들을 보면 눈에 띄게 경직된 분위기가 보임.
앞으로는 진짜 피범벅이 될 듯....
작계가 참수 작전에서 포격전으로 바뀐 이래로
민간구역에 포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슬슬 '훈련인 줄 알았다', '우리가 어딜 가는지 몰랐다'하는 포로들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 분위기인 것 같음
특히 어제 키이우에 엄청난 폭격을 겪은 후 올라오는 포로영상들을 보면 눈에 띄게 경직된 분위기가 보임.
앞으로는 진짜 피범벅이 될 듯....
세상 어느훈련이 멀쩡한 건물에 포격을 날리냐
꼭 작전때문이 아니더라도
일터진지 며칠이나 됐는데 아직도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끌려왔다라는 말이 통하지는 않지.
이젠 뭐 강제로 끌려왔다라고 바뀌겠지.
예전엔 진짜 몰랏을수도 있는데 이제 포쏘고 그러는거면 아직도 모르고 있다고 할수는 없겠지
세상 어느훈련이 멀쩡한 건물에 포격을 날리냐
꼭 작전때문이 아니더라도
일터진지 며칠이나 됐는데 아직도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끌려왔다라는 말이 통하지는 않지.
이젠 뭐 강제로 끌려왔다라고 바뀌겠지.
예전엔 진짜 몰랏을수도 있는데 이제 포쏘고 그러는거면 아직도 모르고 있다고 할수는 없겠지
초기에 경찰서에 기름 구하러 갔거나 스스로 항복한 애들이나 진짜로 항복하러 간거지
어느정도 러시아군 내에서도 소식이 흘러들어갔을탠데 지금에 와서 몰랐다하기엔 늦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