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은 없는데 휴대폰 매장 여기만 100곳판매장려금' 증발, 왜?...LG 떠났고, 이통3사도 '온라인 강화'■ S10 지원금 78만원→S22 지원금 24만원■ 삼성도, 통신사도 '돈 뿌릴 이유가…'없다작년에만 핸드폰매장 32%가 폐업2010년쯤 아는형이 부천역쪽에서 월4천씩벌었는데지금은 폰매장 돈이안되나보네요
폰팔이들도 줄어들어야됨
기형적인 판매 시스템,
이제 소비자가 똘똘해져서
어지간이 해선 넘어가지 않죠.
전 무조건 자급제만 씁니다.
인터넷으로 자급제사서 셀프개통하는게 추세니까요
자업자득이죠
2강 체제로 재편성 되면서 제조사는 굳이..
물론 잘되는곳은 벌겠지만 새로 생기는곳이 줄긴 한거 같네요
자급제에 알뜰통신사 가는사람들이 엄청 많아진듯 ㄷㄷ
자급제+알뜰통신사 이후로 폭락이쥬 ㄷㄷㄷ
게다가 메이저 통신사들은 자기네 망 임대해주는게 더 편하고 이득인가봐요
좋네요..
그냥 자급제+ 알뜰폰이 쵝오~
적당히 해야지 이제 로드샵은 사기꾼들이라는 인식이라 거기가서 개통하는 사람 잘 없죠.
LG 철수가 한몫 했죠
자급제 흥하니, 삼성은 구지 백마진 줄 이유가 없고
사는 주변에도 최근 2개 폐업. 좋은 시절 끝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