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구요.
도심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심 한 가운데지만, 영산강변에 있고 차량 유동이 거의 없는 위치입니다.
건물 1동 (레스토랑으로 운영중임)에
약 700평 정도 되는 부지입니다.
주차장은 24시간 365일 오픈되어 있는
공영주차장 (50여대 주차가능)이 바로 옆에 붙어 있습니다.
부지 근처에는 억세숲이 26,000평 정도로 조성되어 있고,
숲길 자전거길이 잘 되어 있습니다.
또 강변 따라 길이 잘 나있어 자전거 라이딩도 많이들 하시고요.
운영은,
레스토랑 건물 1층을 캠퍼들 상대로
매점, 관리사무소로 활용하고
2층을 사무실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요즘 글램핑장 + 캠핑장 사업 어떤가요?
도심 속에 있다는 잇점이 있긴 하나,
평일에도 장사가 잘 될런지 걱정이 되긴 하네요.
https://cohabe.com/sisa/2371941
캠핑장 사업 어떤가요?
- 그대로 밈이 되버린 어느 게임의 발번역 [16]
- Ghost Seeker | 2022/03/03 12:33 | 685
- 금연광고인데 흡연권장광고로 착각 [9]
- EVAGREEN | 2022/03/03 10:36 | 824
- 철수형 대단하네요 [23]
- 이고흐 | 2022/03/03 08:10 | 1376
- 안철수가 진짜 대단한게... [9]
- ▶◀삼촌 | 2022/03/03 03:26 | 859
- 대통령 되서도 특검해서 책임지자니까. [6]
- 예날 | 2022/03/03 00:38 | 865
- 버튜버) 페코라로 보는 내 그림실력 변화 [7]
- 꼬깔콘의요정 | 2022/03/02 22:10 | 1491
- 신차 뽑은 친구 가슴 뛰 게 만드는 퍼포먼스.gif [36]
-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 2022/03/02 17:50 | 321
- 너도 짬지 두근거려?.JPG [10]
- 고양이키우고싶다 | 2022/03/02 15:49 | 741
- 소전) K인형들의 삶 Manhwa [6]
- AgentA | 2022/03/02 09:28 | 1257
- 여자 초등학생의 예비 남편 육성법 [14]
- 다이치 | 2022/03/03 12:32 | 561
- Primitive Technology 근황 [6]
- 1111(소총수) | 2022/03/03 08:09 | 808
지도는요?
좀 작네요 ㄷㄷㄷ 차라리 고가로 사이트 몇개 안만드는게
허가에 문제생긴단 말을 들은거같은데...
현재는 새로만들면 무조건 되는분위기인듯합니다만
언제까지 잘될지는 관리같은걸 잘해주셔야될듯요
해외여행 풀리면 나락갈 1순위 같습니다...
저도 캠핑러지만 똑같이 생각합니다
캠핑장 1분컷으로 예약끝나는곳도 평일은 텅텅비는곳이 많습니다.
코로나랑 캠핑유행이 겹쳐서 박터지는듯 보이지만 해외여행풀리면 저도 캠핑은 미루고 여행 갈듯합니다
인천에 있는 대공원이 있는데요. 거기에 캠핑장이 있드라구요.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번 보시면. 비슷하지 않을까요?
레스토랑 손님 줄어들듯요
데크 몇개설치하고 전기수도만 연결해놓으면 하루 3만원씩
도심지내라면 5만원도 가능합니다.
유류비 운전걱정등 이점이 많습니다.
도심지내 경관 좋고 매연, 공해시설 없으면 대박이긴 하죠.
근데 다른거 하는게 수익이 더 나을건데요..
1. 허가
2. 광주
역병이 한번 더 돌아주면 모르겠으나 지금은 끗물 느낌 ㅎㄷ
예약불가할 정도로 인깁니다.
주변 도로 소음이어떤가요 도심이라 시끄럽다면 안갈듯합니다
광주
광산구쪽인가요??
허가가 니는지 부터 지자체 문의해보세요
해외여행이 안풀리더라도 요새 이런저런 이유로 캠핑고점인거 같습니다...
그거도 그렇지만
그냥 인라인 유행 우르르
Dslr유행 우르르
그저 인스타에 올릴려고 우르르 하는 문화도 큰 몫했죠
그저 우르르
차박 우르르
그러니 매너라는게 개판이돠는 경우도 많죠
네 캠핑/차박에 대한 이미지도 안좋고...고가 캠핑용품 유행도 이건 좀 심한거 아닌가 하는 분위기가 생기고 있고(가성비 물품소비가 늘어나면 캠핑 침체기처럼 가겠죠)
캠핑장 비용도 숙박비만큼 올라가고 있고...예약도 힘드니 접는 사람 많아지고...
그러다보면 예약도 점점 줄어들고 찐 캠퍼들만 남고 소위 sns자랑족들은 급격히 사라질듯
와 똑같은 글을 초캠에서 봐서 순간 뭐지 이랬음요 ㄷ ㄷ
안산에도 있는데 도심에 있는 캠핑장 아주 잘됩니다.
멀리 안가고 캠핑 즐길수 있어서 바베큐등 야외 소비 수요는 지속되리라 봅니다.
서창아닐까요?
지인 아는 분이 그쪽에 부지가 있어 그렇게 조성할 계획이라하던데 지금도 진행중인지 어쩐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오랜동안 가족과 캠핑생활했었는데요 음 뭐랄까..
요즘엔 대부분 가족캠핑이라 우선적으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컨텐츠가 필요해요 그리고 특히 여름에 그늘 있고 없고 차이도 크구요 글램핑은 다른 이야기지만 글램핑만으론 어려울 것 같고 일반 텐트동도 동반해야 좀 더 활성화 될 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고려할게 많은데 궂이 하나를 꼽으라면 아이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컨테츠 여부에 따라 판가름이 날 듯합니다
도심이면 취사 허가가 안나올텐데...그거 부터 알아보시는게..ㄷㄷ
도심안에있으면 장박도 많이들 하시지요..
카라반유저인데 도심속 캠핑장이면 저도 자주갈고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