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음원 송출이 128kbps로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용.
192kbps정도만 되어도 음 손실을 구분하지 못 하게 될텐데.
8K 영상까지 나오는 지금 음원쪽은 투자를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https://cohabe.com/sisa/2371675
유튜브는 왜 음질 개선을 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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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장사가 잘되는데 왜 할까요
타 경쟁플랫폼들은 더 나은 송출방식을 쓰고 있고
유튜브 뮤직의 경우에는 돈내면 256kbps 송출을 하고 있더군요.
SWOT분석에 따르면 자사 서비스의 약점은 개선해야 하는것인데
개선을 하지 않는군요.
유튜브의 웜음 퀄리티가 다른 플랫폼대비 떨어진다는 것에 대한 고객 니즈가 없어서 일까요?
320도 있어유 ㄷㄷㄷ
앗 저는 아무리 찾아봐도 방법을 못찾겠더라구요.
보통 다운로드 프로그램에서 비트레이트를 뻥튀기 해주는거 같던데
원음은 128kbps 같더라구요.
128도 구분못함
그건 사용하는 장비도 그렇고
케바케 같습니다.
저는 192kbps부터 구분 못 합니다.
http://www.npr.org/sections/therecord/2015/06/02/411473508/how-well...
128k만 모두 골라낸다면 인정...
저도 막귀입니다 ㄷㄷㄷㄷ
음악적 재능도 평범하고 단지 약간 소리를 좋아해서요.
집에 있던 CD 죄다 리핑해서 무손실압축 (FLAC) 으로 정리 해뒀지만, 결국 듣는 노래는 유튜브 신작 뮤비가 대부분이네요. 음악을 소비하는데, 음질(비트레이트)은 별로 문제가 아니라는 결론...
저도 사실 듣다보니 편한것을 찾아서 듣는 경우가 많아지더라구요,
그런데 8k영상이 나오는 시대에 유튜브는 소리쪽은 왜 투자하지 않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궁금증을 던져봤습니다.
유튜브에도 궁금해서 문의해봤는데.
답변이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