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중동을 조져놔도 다른 나라들이 암말 안한 이유

그 북한도 쫄았으니 할말 다함

저땐 진짜 누구하나 건들면 지옥끝까지 쫒아가 불태울거란걸 알았기에

돈많은 깡패/돈없는 깡패의 차이지 뭐

아프간전은 찍소리 못했지만 이라크전은 당시에도 반대 꽤 많았음 실제로 반대파가 옳았다는게 증명됐지

저 때 북한이 눈치없이 지랄했으면
한반도가 한 "섬" 됐겠지

나는 설득될만한 명분이라 말한놈이 제일 이해 안감.
그냥 저때 미국은 개잃은 존윅이라 다들 쉬쉬했던거지.

저 사건 터졌을때 조금이라도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했던 정부는 모두 미국눈치를 보며 바짝 기었고 그걸 못한 이라크의 눈새 사담 후세인은 그만...

저때 보니까 쌍둥이만 저런게 아니라 펜타곤도 일부 날아가서 안에 사람들 불타죽고 난리도 아니었더만

이라크는 실제로 당시에도 꽤 말 많았지 않음?

테러를 당해 수많은 희생자가 나왔는데 그냥 넘어 갈 수도 없는 분위기였고...

알카에다도 그렇고 미국이 러시아 ㅈ되보라고 상대에게 지원한게
나중에 미국에게도 피해온게 몇번이나 되서 이번에는 안그랬으면 하고 바라지

북한마저 눈깔은 그 사건..

이라크전때도 석유때문에 전쟁한다고 난리였음.
이라크 석유도 있지만 쿠웨이트랑 사우디아라비아의 안전만을 위해 중동을 진짜 다 처죽인다고 뭐라 함
그냥 안 들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