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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냥 웃어넘기기 힘들어진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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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자 어쩔...,. ㅠㅠㅠㅠ 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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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후_HWANGHU | 2022/03/01 15:18 |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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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뭘레인 | 2022/03/01 13:03 | 543
- 우크라이나인이 한국 언론에 부탁하고 싶은 것 [8]
- 빽스치노★ | 2022/03/01 08:46 | 574
이제 당 드립도 못치겠지
현실문제가 얽혀있는거라 어쩔 수 없지
학교에 저 마크 있는 텀블러 들고 갔다가
역사선생한테 쳐맞고 집에 전화 걸더라는 고딩 썰도 봄ㅋㅋㅋㅋㅋ
할아버지 세대는 목숨이 걸린 일이었으니까
아니 왜 남 등기를 함부로 열어보는건데...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당 드립도 못치겠지
당당당 당다라당당당~~싸랑이 야속하드라아아아
학교에 저 마크 있는 텀블러 들고 갔다가
역사선생한테 쳐맞고 집에 전화 걸더라는 고딩 썰도 봄ㅋㅋㅋㅋㅋ
현실문제가 얽혀있는거라 어쩔 수 없지
씹덕이 잘못함
열린 시대가 뭐야...
이걸 웃고 넘긴 사람도 있어?
아니 왜 남 등기를 함부로 열어보는건데...
등기교환의 법칙 모르시는군요
할아버지 세대는 목숨이 걸린 일이었으니까
진짜 나이드신 분들은 반공 알러지 있어서 저런거보면 경기 일으킴... 경험을 한 세대라서
가족이라도 남의 우편과 택배는 함부로 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