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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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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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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전략이 서로 딱 맞는 듯.....현수막과 스님이 아주 절묘하네....^^
겨울 가기전에 서울행 함 하려고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ㅡ.,ㅡ;;;
이사진도 세월이 지나면 기록으로남을듯
사진이 결국엔 시간과 공간의 기록인거니...
말씀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사진!
홀로 가볍게 입은 이 후보의 열정과 존재감이 잘 드러나네요.
제일 먼저 제 시선을 끈 건 다름 아닌
맞은편 컨버스 매장 2층 직원들의 모습인데
유리창을 등지신 분은 셀카를 찍는지, 영상통화를 하는지…
무리 중에도 비슷한 한 팀이 보이고…
사람들 뒤통수 구경하는 즐거움에
저도 몰랐던 악취미를 발견한 것 같습ㄴ... 아?
아래는…
오른쪽으로 한 발자국 옮겨서 찍으셨으면 볼 만한 사진이었을지도요…ㅎㅎㅎ
도착하자마자 웃옷벗는데 그 칼이쑤마가... ㄷㄷㄷㄷㄷ
정말 기록사진이 될듯.. 즐감했습니다!
헛.. 그러고보니...
문통이랑 찰스형이랑 합장만세 시절 사진도 찾아보면 있지싶습니다..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