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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천벌던 개그맨이 담배한갑 살돈도 없다고

일 5천 벌던때도 있고 한창 바쁠때 1년에 4일밖에 못 쉬었으니 수십억은 벌었을건데...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권성호. '웃찾사'에서 "귓밥 봐라", "그런 거야" 등의 유행어를 남기며 '웃찾사'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 중 한명이다. 권성호는 그 시절 최고 수입에 대해 묻자 "출연료 포함해서 하루에 5000만 원을 번 적이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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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사슴전병1500원 2022/03/01 06:49

    방금 유튜브에 있길래 안봤는데 권성호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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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성애자 2022/03/01 06:50

    뜬금 없이 터지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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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22/03/01 06:50

    망하는거야 한순간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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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레이아 2022/03/01 06:51

    도박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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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kina 2022/03/01 06:53

    5천요? 누군지도 잘 모르겠는 개그맨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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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개잡이 2022/03/01 06:55

    5천벌어서 4천5백짜리 담배살려면 좀많이부담스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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