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으로 억지해 전쟁을 이기는 건 하책이고 중요한 건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고, 그보다 중요한 건 싸울 필요가 없게 만드는 평화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모 후보의 얘기였습니다.
물론, 우크라이나의 대통령은 이것을 해내지 못했고 이에 대해 잘못을 얘기하는 이들이 틀린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미 벌어진 사태에대해 대통령으로서 책임지는 모습은 존경스럽네요
전쟁이라는것이 얼마나 참담하고 슬픈일인지 부모님의 경험을 통해 조금은 알고있는 저로서는 우크라이나의 사태가 잘해결되었스면합니다.
https://cohabe.com/sisa/2370365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대한 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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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는 모습만 좋아보입니다. 사실 저것도 안하면 그건 인간이 아니죠. 당연한 행동입니다.
저는 존경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래도 상식은 있는 사람이었네." 정도로 보입니다.
최소한 국민 팽겨치고 도망치는 비겁한 사람이 아니라 다행이죠.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있기를.
뭘해도 개승만이 10새보단 위대한 사람
우리가 우크라 역사를 현실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그들이 뽑은 대통령을 그것도 부정부패 무능 매국노 등에서 75프로 지지를 받은 대통령을 가십으로 올릴 수 있습니까 러시아의 억압과 그늘에서 유럽 중 가장 가난한 국가의 삶을 함부로 얘기 할 수 있을까요? 외교력 얘기 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가까운 북한이나 중국이나 러시아 등이 언제 그런 걸로 신의를 잘 지키는 국가도 아니고 안타깝지만 제 개인적으로 지금의 최선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무고한 희생은 안되겠지만요 전쟁이 빨리 종식 되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