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KFC 우크라이나 군에 도움되다.

미국의 패스트푸드 체인인 맥도날드와 KFC는 우크라이나인들이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싸우는 데 도움이 필요한 무장세력과 다른 사람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러시아가 2월 24일 우크라이나와 전면전을 벌인 이후 이 회사들은 현지 식당을 일시적으로 폐쇄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진출은 여러 도시와 지역에서 벌어지면서 계속되고 있다. 키예프와 다른 도시들은 러시아의 포병과 순항 미사일에 의해 두들겨 맞았습니다.
두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점은 직원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어려운 시기에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어떻게 강화하고 있는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맥도날드(McDonald's)는 2월 27일 지역의회에 음식을 기부해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줄 것이라고 밝혔다.
음식 기부에는 물, 야채, 과일, 계란, 롤, 샐러드와 같이 요리할 필요가 없는 제품이 포함될 것입니다.
KFC도 군인들을 돕는 데 더 초점을 맞추면서도 비슷한 약속을 했습니다.
켄터키에 기반을 둔 이 회사의 현지 레스토랑은 2월 26일 주방을 열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특히 군대, 영토 방어 및 병원을 위한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는 "도시 밖에서 굶주린 사람들이 많이 있으며 그들은 우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KFC는 전국의 다른 식당에도 주방을 열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의 대가족이 되어 주저 없이 서로 돕고 있습니다!” KFC가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