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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를 져 버리지 않는 중국
미국이 가짜 뉴스로 불안 조성한다고 하다가
러시아 한테 통수 맞고
중국기 들고 다니면 괜찮다고 하다가
자국민이 우크라 국민들 희롱으로 국기 들고 나갔다가는 집중 포화 맞게 생겨서
발만 동동
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대국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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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들 수준이 어디가나요?
부끄러움이란 개념 자체를 상실한 국가
착짱죽짱 괜히 나온말이 아님
우크라 미녀만 피난민으로 받아 주자 운운은 한국 네티즌들도 했음. 중국 인구가 한국 인구의 30배가 넘으니 그 한국 네티즌들 30배 만큼의 중국인이 같은 주장을 했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음..
외교부 대변인 말이 뭐가 어쨌다는 것인가요? 중국 당국은 질낮은 발언을 한 중국 네티즌들 색출해서 SNS 계정 다 삭제하고 네티즌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경고까지 했습니다.
그 외에 러시아의 침공을 충돌로 표현하고 젤렌스키를 비하한 표현을 유력한 대선주자가 하지 않았음? 아무래도 세계에서 중국의 존재감이 크니 중국욕을 더 할뿐인 것임..
중국놈들 러시아 대규모 러시아 천연가스 계약해서 경제제재 무력화하려고 하고 있네요
혐중도 별로 설득력있는 태도가 아니죠.
아무리 그런 말 해봤자 혐중 선동하는 이런 분들에게 안통하지만...
제발등 찍기.......민족의 자존심도 없고....미국이면 질질 오줌지리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