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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디아블ㄹ
그냥 나열해도 알아서 이해하지 않나?
셔츠가 굳이 상의 쪽에 있다고,
프릴 스커트가 하의 자리에 있고
시계가 굳이 손목에 있다고 알려줘야하나...?
시계를 치마 대신 차고 손목에 셔츠 감고 있지는 않을거 아냐
패션 센스가 십덕애니에서 문과속성 미소녀 같네
번식탈락자의 벗겨진 머리
시력나쁜자의 안경
미소녀가 되길 바라는 망상의 셔츠
적당히 나온 뱃살을 가리는 어머니가 사준 윗옷
바지 가랑이가 살짝 찢어진 팬츠
숨길수 없는 악취의 운동화
.....꽤 꾸미고 나왔네
아리만 2022/02/28 16:56
오 디아블ㄹ
콩나물소고기돼지순대수육국밥집 2022/02/28 16:56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쿠라지마 마이 2022/02/28 16:57
천재다
모태솔로 2022/02/28 16:57
.....꽤 꾸미고 나왔네
루리웹-5994867479 2022/02/28 16:57
패션 센스가 십덕애니에서 문과속성 미소녀 같네
루리웹-6293602531 2022/02/28 17:00
날로먹네
-레닌 2022/02/28 17:00
그냥 나열해도 알아서 이해하지 않나?
셔츠가 굳이 상의 쪽에 있다고,
프릴 스커트가 하의 자리에 있고
시계가 굳이 손목에 있다고 알려줘야하나...?
시계를 치마 대신 차고 손목에 셔츠 감고 있지는 않을거 아냐
동네아찌 2022/02/28 17:04
발목에 시계 비슷한거 찬 사람 있긴하더라
노을빛눈물 2022/02/28 17:06
그사람들은 보통 인터넷에 검색하면 신상도 확인가능함
wien 2022/02/28 17:01
왼손은 거들뿐?
이마이즈미 2022/02/28 17:01
이스핀샤를?
smile 2022/02/28 17:02
근데 꽤 신선해서 재밌네ㅋㅋㅋㅋㅋㅋ
안페협 2022/02/28 17:03
번식탈락자의 벗겨진 머리
시력나쁜자의 안경
미소녀가 되길 바라는 망상의 셔츠
적당히 나온 뱃살을 가리는 어머니가 사준 윗옷
바지 가랑이가 살짝 찢어진 팬츠
숨길수 없는 악취의 운동화
안페협 2022/02/28 17:03
이 모든걸 39,800원에 드립니다
악질범죄자 2022/02/28 17:04
뭐지? 주위에 카메라는 설치되어있지 않은거 같은데
nerdman 2022/02/28 17:05
제걸 왜 님이팔아요
루리웹-6766109822 2022/02/28 17:05
네고되나요?
Lipins7809 2022/02/28 17:05
장갑 하나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