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제렌스 대통령 암살 용병 고용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 등 23명의 요인을 암살하기 위해 아프리카에서 용병 부대를 고용. 27일 영지 타임즈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암살리스트”에는 동 대통령을 비롯한 우크라이나 정부의 각료 전원 외에도 권투 전 WBC, WBO 세계 헤비급 왕자의 비탈리 클리치코 키예프 시장도 포함되어 있다.
　푸틴 대통령은 친교가 깊은 러시아인이 운영하는 대형 용병 에이전트로부터 2000명을 픽업하고, 그 중 최정예 400명을 벨로루시 경유로 키예프에 보냈다고 한다. 부대는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젤렌스키 대통령이 있는 곳을 항상 파악하고 있어 클라이언트로부터의 고사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28일 오전(일본 시간 같은 날 오후)부터 정전 협상을 하는 것으로 합의라고 전해지지만, 동지에 의하면, 용병 부대도 「푸틴 대통령은 정전 협상에 합의할 의사는 없다」라고 전해져 하고 있어 "벨로루시 국경에서 이루어지는 협상은 '교묘한 거짓말'이다"고 단절했다. 젤렌스키 대통령도 “협상에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 특수부대 등에서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고 인정, 미국에서는 피난할 것을 권고받았지만 "나에게 필요한 것은 탄약이고 (피난용) 비행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 수도 키예프에 머물 것이라고 선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