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같은 방구석 여포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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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우리는 훈련받은 군인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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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애들은 걔네 뿐일거라고 봄 실제 전쟁도 겪었고 러시아에 대한 반감도 높고 러시아어를 할줄알아서 대화도 통하고 거기다 국경도 붙어있어서 따로 절차없이 군입대 가능함
언어문제가 상당히 심각한거라 영어에 대한 능통자도 힘들거라고 봄 언어 없으면 작전 수행자체가 불가능함
애초에 문의한 사람들 중에서 진지하게 의용병으로 입대하려는 사람은 없었겠지... 저런거 거르는 것도 일이겠다.
우: (아 한국애들 오라고! ) <<< 이런거?
국내에 본사를 둔 PMC 회사가 우크라이나 들어가는거면 몰라도 군대 투입은 불가능이라고 봐야지..
우리나란 그래도 군필자 많지 않냐
성인나라 60%가 군사훈련 받았을걸? 맞나?
90% 이상으로 알고있음.
공익도 훈련은 받았으니
우: (아 한국애들 오라고! ) <<< 이런거?
아니 군사훈련 안받은 민간인 말고 ja위대 훈련이라도 받은
전문 군필자들 오라 이거지
읽어보면 알겠지만 ja위대 경험 있는애만 와라는 말임
방구석 밀덕들 좀 닥치라는 뜻
솔직히 이런 사람 아니여도 2008년에 조지아전쟁 겪은 조지아인들이 많이 넘어가고 있다고 들었음
당장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애들은 걔네 뿐일거라고 봄 실제 전쟁도 겪었고 러시아에 대한 반감도 높고 러시아어를 할줄알아서 대화도 통하고 거기다 국경도 붙어있어서 따로 절차없이 군입대 가능함
국경이 붙어있진 않음...
흑해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는데 그렇다고 그쪽으로 가자니 러시아가 작전 중인 지역이라 불가능하고 터키쪽으로 삥 돌아가야하는 상황
조지아가 붙어있다고...?
만약에 한국 징병을 경험한 사람은 언어문제가 없다는 가정하에 받아줄까?
그것도 직업군인만 받을께요 하려나
나도 그게 고민됨
영어로 대화라도 될지...
언어문제가 상당히 심각한거라 영어에 대한 능통자도 힘들거라고 봄 언어 없으면 작전 수행자체가 불가능함
아무래도 그렇겄지
영어라도 하면 받아 주긴 할 거 같은데 언어 때문에 그렇지 우리나라 그냥 전역자면 그래도 쓸만한 자원이지
혹시 숫자가 많으면 나라나 언어별로 부대를 편성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애초에 문의한 사람들 중에서 진지하게 의용병으로 입대하려는 사람은 없었겠지... 저런거 거르는 것도 일이겠다.
그런 용기면 벌써 폴란드나 루마니아 비행기 끊어서 국경 넘어갔을거라고 봄 비행기값 얼마 하지도 않는 데
그러지 않아도 우크라이나쪽에서 넘어오는 비용 대줄 거라는 거 같던데
국내에 본사를 둔 PMC 회사가 우크라이나 들어가는거면 몰라도 군대 투입은 불가능이라고 봐야지..
어차피 외국인 연대 같으면 일단 영어만 되면 되는데...
거기다 최소한의 군사 훈련
일본이나 우리나라는 훈련받은 사람이 간다 해도 이쪽 정부에서 안 보내주겠지
또 저 미필 븅신 서바이벌 밀덕 새끼들이 되도않는 쌉소리 질문만 존나 했나보네
오타쿠 새키들아
전쟁은 늬들이 상상하는 그런게 아니라고 등신들아
실제로 전직 군인들이 ‘봉사’명목으로 활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