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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당시 국제사회에서 제일 큰어른이니 감당해온거지 ㅜㅜ
뭔가 체코랑 뒤섞인거 같은데 말야
이든이형 왜케 없어보이게 나왔냐 ㅋᩚㅋᩚㅋᩚ
흑백이라.그른가
체임벌린의 실책은 히틀러를 대화가 통하는 상대로 봤다는 거지
채임벌린은 처칠의 정치농간에 많이 까인거지 뭐....
만일 처칠 땜에 실각 안하고, 독일에게 버팅기기만 했으면 처칠 따위보다 더 위대한 지도자로 평가됐을걸...
토코♡유미♡사치코 2022/02/28 07:25
그래도 당시 국제사회에서 제일 큰어른이니 감당해온거지 ㅜㅜ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2022/02/28 07:26
뭔가 체코랑 뒤섞인거 같은데 말야
눈빛 2022/02/28 07:27
이든이형 왜케 없어보이게 나왔냐 ㅋᩚㅋᩚㅋᩚ
흑백이라.그른가
얼음송곳짱 2022/02/28 07:32
약쟁이 제국주의자라서?
퍼플럿 2022/02/28 07:33
썬글라스끼면 완전 다른 사람되는데 벗으면 없어보여
俠者barbarian 2022/02/28 07:35
선글라스 끼면 나름 카리스마
니코코 2022/02/28 07:31
체임벌린의 실책은 히틀러를 대화가 통하는 상대로 봤다는 거지
앞/점/멸 2022/02/28 07:34
근데 생각해보면 덕분에 히틀러도
처칠영국이 굴복해주지않을까 하는 희망이 가졌던거같음
◆고기방패◆ 2022/02/28 07:33
전쟁 안한다고 해서 군대 줄이고 해체하는 순간 바로 뒤통수 맞는거임. 약한나라 문에는 강도가 많이 들어온다고 함
니미핸드릭스 2022/02/28 07:33
뮌헨: 전쟁의 문턱에서 라는 영화가 이 주제를 심도 있게 다뤘더랬지요
뷁뛝멁 2022/02/28 07:34
채임벌린은 처칠의 정치농간에 많이 까인거지 뭐....
만일 처칠 땜에 실각 안하고, 독일에게 버팅기기만 했으면 처칠 따위보다 더 위대한 지도자로 평가됐을걸...
루리웹-560759 2022/02/28 07:35
오히려 정반대라고 봐야하지 않나. "야 우크라이나 쳐 맞는거 봤지? 더 심한 꼴 보기 싫으면 다시 합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