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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붓질 .MANGA















댓글
  • 칭찬봇 2022/02/27 22:55

    “네놈의 얼굴, 기억했다. 이건 경고다”

  • 네리소나 2022/02/27 23:01

    뭐지? 뭔가를 잊은 것 같은 기분이..

  • 고구마버블티 2022/02/27 23:02

    히오스 어디갔냐

  • 슈발로이카1 2022/02/27 23:03

    나중에 평론가들이 자기들이 속았다는 걸 인정하지 않으려고 '사기꾼들이 달라붙었을 뿐 그 때의 예술은 진짜였다' 라고 하면 완벽한 엔딩인가?

  • 로렘 2022/02/27 23:04

    사기꾼 잡으려고 몸까지 대주는 형사


  • 칭찬봇
    2022/02/27 22:55

    “네놈의 얼굴, 기억했다. 이건 경고다”

    (vIx4E5)


  • 우마군신
    2022/02/27 23:03

    ‘아이 파인 유 앤 아이 킬 유’

    (vIx4E5)


  • 네리소나
    2022/02/27 23:01

    뭐지? 뭔가를 잊은 것 같은 기분이..

    (vIx4E5)


  • 쿠다마키 츠카사
    2022/02/27 23:05

    그 날도 폭풍이 불었지 . .

    (vIx4E5)


  • 고구마버블티
    2022/02/27 23:02

    히오스 어디갔냐

    (vIx4E5)


  • 트라보코트
    2022/02/27 23:02

    그림을 그리고자 했던 사람이 아니었지만
    진정으로 그리고자 했던 마음은 단 한번 그에게 기적을 선물해줬다

    (vIx4E5)


  • 슈발로이카1
    2022/02/27 23:03

    나중에 평론가들이 자기들이 속았다는 걸 인정하지 않으려고 '사기꾼들이 달라붙었을 뿐 그 때의 예술은 진짜였다' 라고 하면 완벽한 엔딩인가?

    (vIx4E5)


  • 야옹댕이
    2022/02/27 23:05

    미국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그때 평론가들은 다 옷벗었음

    (vIx4E5)


  • NightBird
    2022/02/27 23:03

    웬일로 원본이네

    (vIx4E5)


  • あかり
    2022/02/27 23:04

    휴 원본 그대로야

    (vIx4E5)


  • m6m7
    2022/02/27 23:04

    범죄자들 잡으려고 몸을 대준거야? ㄷㄷ 머꼴

    (vIx4E5)


  • 로렘
    2022/02/27 23:04

    사기꾼 잡으려고 몸까지 대주는 형사

    (vIx4E5)

(vIx4E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