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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놈의 얼굴, 기억했다. 이건 경고다”
뭐지? 뭔가를 잊은 것 같은 기분이..
히오스 어디갔냐
나중에 평론가들이 자기들이 속았다는 걸 인정하지 않으려고 '사기꾼들이 달라붙었을 뿐 그 때의 예술은 진짜였다' 라고 하면 완벽한 엔딩인가?
사기꾼 잡으려고 몸까지 대주는 형사
칭찬봇 2022/02/27 22:55
“네놈의 얼굴, 기억했다. 이건 경고다”
우마군신 2022/02/27 23:03
‘아이 파인 유 앤 아이 킬 유’
네리소나 2022/02/27 23:01
뭐지? 뭔가를 잊은 것 같은 기분이..
쿠다마키 츠카사 2022/02/27 23:05
그 날도 폭풍이 불었지 . .
고구마버블티 2022/02/27 23:02
히오스 어디갔냐
트라보코트 2022/02/27 23:02
그림을 그리고자 했던 사람이 아니었지만
진정으로 그리고자 했던 마음은 단 한번 그에게 기적을 선물해줬다
슈발로이카1 2022/02/27 23:03
나중에 평론가들이 자기들이 속았다는 걸 인정하지 않으려고 '사기꾼들이 달라붙었을 뿐 그 때의 예술은 진짜였다' 라고 하면 완벽한 엔딩인가?
야옹댕이 2022/02/27 23:05
미국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그때 평론가들은 다 옷벗었음
NightBird 2022/02/27 23:03
웬일로 원본이네
あかり 2022/02/27 23:04
휴 원본 그대로야
m6m7 2022/02/27 23:04
범죄자들 잡으려고 몸을 대준거야? ㄷㄷ 머꼴
로렘 2022/02/27 23:04
사기꾼 잡으려고 몸까지 대주는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