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경제적 관점

1. 우크라는 동유럽서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임. GDP 폭망 3500달러 . 일 년 수입 400만 원이란 예기.
일부 아프리카보다 못 삼. 농사가 주된 산업임.
10년째 GDP 변화가 없고, 만 달라가 안되는 유럽 국가가 말이 됨?

2. 이유는 나토 가입이 안 돼있는 리스크 때문에 기업들이 투자를 안 함. 주위 나라들은 나토 가입돼있어서 우크라 대비 GDP 월등히 높음. 지도 참고
3. 국민들은 나토 가입으로 지긋지긋한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열망이 컸음. 반러 성향, 부정부패 없는 대통령을 뽑고자 했음.
4. 국민의 전폭적 지지를 받고 코미디언 출신 당선됨.
5. 제일 렌스 키는 러시아에 붙어서 혼자 호의호식할 수 있었음.
6. 대통령은 국민들의 오랜 숙원인 나토 가입해서 우리도 잘 살아보고 싶은 민심을 받들어 나토 가입 시도하다 일진 러시아에 쥐어 터짐.
7. 러시아가 이겨도 우크라 흡수는 안 함. 못 사는 국민들 다 먹여살릴 여력이 안됨. 친러 정부만 꽂을 거임.
이런 우크라이나의 역사적 배경과 상황을 생각하지 않고
초보 6개월 따리라는 둥.
비아냥대는 건 자격이 없다고 봄.
러시아 심기 건들지 않고 동유럽 빈곤국으로 계속 살란 말인가?
그동안 군사력 안 키우고 뭐 했냐고? GDP 400만 원인데 뭔 돈이 있어 개발함?
나토 가입 못 하면 투자도 없고 농사만 짓고 먹고살아야 함
10년 동안 GDP 400만 원 동일한 거 보면 ㄷㄷ